너무나 놀랍다.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거에서 놀라고, 그 표현력에 감탄했다.
무릎 관절까지 표현하는걸 보고 정말 소름돋을 정도다.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고 있다니 코끼리는 상당히 낭만적인 동물이구나!

아래는 코끼리가 그린 그림들이다.
코끼리가 이렇게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은 1980년대 야생 코끼리가 땅에다가 나무가지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보고 알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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