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시 D 또는 N 어느곳에 위치시켜야 하나


실험결과 D에다 놓고 신호를 기다릴 때와

N 으로 놓고 기다릴때 연료 들어가는 량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3가지 경우를 실험해 보았는데

D와 N 그리고 시동을 껐을때 입니다.

숫자 "000084" 는 84cc 를 사용하고 있다는 표시인데

하루에 신호등을 많이 접하는 운전자일 수록 "N" 에 위치시키면

커피값은 벌 수 있답니다.


또한 2~3분 되는 신호에서는 시동을 끄게 되면

한달이면 점심값 이상은 벌 수 있답니다.


*선진 유럽에서는 2~3분되는 신호등에는 시동을 끄는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답니다.


환경오염도 지키면서 돈도 아끼는 지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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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변속기는 오일을 매개체로 동력전달을 하기때문에,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엔진의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출발전에 약갼의 예열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열을 할때는 변속기 레버를 P가 아닌 N으로 두셔야 합니다. P에서는 자동변속기 내부의 오일펌프가 회전하지 않아서 자동변속기가 전혀 예열되지 않으므로, 자동변속기 메뉴얼에서도 명시한것처럼 10분이산 공회전상태에서 정차할때는 P로 놓지말고, N으로 놓은 상태에서 주차브레이크를 당기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N에서 D로 옮길때는 출발하기 3초전에는 바꿔주셔야 하며, 신호 대기중엔 P로 넣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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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시 N 에서 D로 출발할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


신호대기시에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서 N으로 기어를 넣고있다가

D로 출발할때 밋숀에 무리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이 많아서 원리를 분석하고 대처 운전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토미션의 원리


오토미션이 1단에서 2단으로 올라가는 원리는 엔진 회전수와 기어비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해주는 센서가 일정한 회전수와 속도에 이르면 다음 단계의 기어로 변속이 된답니다.
예)1단 0km부터 20Km 까지 속도가 붙으면 2단으로 변속이 되고,
2단 20km부터 50km 까지 속도가 붙으면 3단으로 변속이 되는 거랍니다.
예를 든것 처럼 일정한 속도와 엔진회전수가 일치하면 쎈서가 다음 기어로 변속을 해주는 원리랍니다.


여기에서 다음단계로 기어가 변속되게 하는 것은 오일압에 의해서 된답니다.
오일은 수많은 관을 따라 자동변속기 안을 돌면서 변속이 된 기어쪽으로 압력을 가해 변속이 이루어 지는거랍니다.



 신호대기시에 P 와 N 일때의 오일변화


신호대기 시에 보통 P 를 놓는 분도 계신데

P에 기어를 놓게 되면 자동차는 더이상 오일을 미션에 공급을 하지 않게 된답니다.

(물론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미션에 공급을 하지 않습니다)

신호가 바뀔때 바로 출발하게 되면 미션에 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기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무리가 가게 된답니다.(이렇게 2~3년 주기적으로 하게 되면 미션에 문제가 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N 으로 놓았을때에는 미션에 오일을 계속 공급하기 때문에 바로 출발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대처방법


미션에 무리가 없이 운전하는 방법은 오일이 미션에 충분히 공급된 상태에서 출발하면 된답니다.

그 시간이 2~3초 정도랍니다.

연비를 좋게하기 위해서 시동을 껏다 켰을 경우는 신호바뀌기 2~3초전에 시동을 켜고 예열을 시키면 된답니다.



신호가 걸렸을경우 중립에서 연료소모량 측정


차가 달리고 있다가

저 멀리 앞에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을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달리면 연료가 적게 소모될까 ?


실험을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에 신호가 걸렸을 경우 D 에 놓고 악셀레이터를 땐 경우는

바퀴의 힘에 의해서 가속력이 차량을 움직이기 때문에 연료 소모가 줄어든 반면에


N 에 위치시켰을 경우는

바퀴와 엔진이 불리되면서

바퀴의 돌아가는 힘이 엔진에 영향을 못미치면서

엔진이 꺼지는것을 ECU 에서 방지하기 위해서

연료를 분사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수동 밋숀이나 오토밋숀이나 같은 현상입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리막에서 중립을 넣지 않는다 !!
 

연 비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긴 내리막에서 기어를 'N' 즉 중립으로 놓게 되면 기름이 덜 소모될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는 중립을 넣지 않으면 엔진 브레이크가 걸려 RPM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니 그만큼 연료가 더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연료 분사가 차단되어 공회전시의 연료조차도 소모되지 않으며 차가 앞으로 굴러가던 힘을 이용해 바퀴가 엔진을 돌리는 상황이 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다시말해, 긴 내리막에서 중립을 넣지 않고 엑셀에서 발만 떼고 있으면 실제 연료 소모량은 주행 시간과 관계없이 거의 제로가 됩니다.



오토미션 자동차의 워밍업은 어떻게 해야하나?


겨울철이 돌아오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아침에 시동을 켜고 몇분후에 출발해야 하는가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요즘 차가 좋아져서 워밍업을 안하고 출발해도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그래도 조금은 해야 좋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밍업은 자동차의 엔진 수명과 미션 수명을 늘리는 역할을 해줍니다.

사람과 비교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0m 달리기를 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오겠죠

이와같이 전력질주를 하기전에 몸을 풀어주는것이 워밍업이고 자동차에도 필요하답니다.

몇분정도 해야하는가 ?

여름과 겨울의 차이에 따라서 시간적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체크하는 방법은

냉각수 온도계기 바늘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워밍업은 이미 끝난 셈이므로 바로 출발하면 됩니다.

(냉각수 온도계가 움직이게 되면 이미 엔진에 열이 받아 있다는 신호랍니다)

보통 여름이면 1분이내이고 추운겨울에는 3분이내 아주추운날씨는 5분이내로 워밍업을 해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워밍업은 기름낭비에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워밍업은 'N' 에 위치한 후에 해야만 미션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잘못알고 있는 상식

엔진만 예열을 하면 될까 ? 미션은 ?

지난 시간에 오토미션과 같은 경우는 오일에 의해서 기어가 변속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따라서 미션도 예열을 시켜줘야 하는데 기아를 'P' 위치에 놓고 1시간 워밍업을 시켜도 미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반듯이 'N' 에다 놓고 예열을 시키셔야 미션오일이 골고루 퍼져 부드럽게 변속이 된답니다.


('P'에 위치해놓고 워밍업을 할 경우는 미션에는 영향이 없답니다)



오토미션 수동과 같이 연비 향상시키는 방법


오토미션이 연비가 안좋은 이유

수동 미션은 엔진과 미션이 물리적으로 직결되어 있는 반면에 오토미션은 엔진의 동력을 전달하는데 미션 오일의 압력을 이용합니다.여기에서 오토미션이 수동미션보다 연비가 떨어지는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동력의 이동은 여러 단계를 거칠수록 각 단계에서 힘의 손실이 반드시 일어납니다.쉽게 설명하자면 물레방아를 직접 발로 밟아 돌리는 것과 양동이로 물을 퍼부어 돌리는 차이라고 할까요 ? 바로 이 구조때문에 유압이 완충작용을 하여 반응이 느리고 출력도 떨어지는 대신에, 변속의 충격과 변속기의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은 것입니다. 제조사에서는 이러한 차이에서 오는 출력 손실을 약10% 이내로 보고 있지만,실제 연비에서는 그 이상이라는 것이 운전자들의 평가입니다.

오토미션이 수동처럼 연비향상 시키는 방법

다음과 같은 조건이 만족되면 연비가 수동과 같이 적게 소요된답니다.

1.주행속도가 50~60km 이상의 속도
2.엑셀페달을 30% 이하로 밟았을때
3.엑셀페달을 떼지않고 밟은 상태를 계속 유지할때





퓨얼컷 두가지 조건만 만족하면 누구나 경험할수 있다


퓨얼컷은 10년정도의 기간동안 꾸준히 차량제조 업체에서 개선의 개선을 거쳐 발전해온 기술로 가장 큰 관건이 어떻게 해야 퓨얼컷 구간을 늘릴 수 있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자동차 회사들은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개발하여 이 퓨얼컷 구간을 향상시켜왔습니다.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특허 자료를 조사해보고 분석해보니 두가지 경우가 충족이 되면 어떠한 차량이라도 퓨얼컷에 도달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ECU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연료를 분사하지 마라는 지시를 내리게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악셀을 밟고 있지 않아야 한다.
두번째, 차량의 자체가속으로 움직일때 엔진의 RPM은 1,300~1,500 이상의 RPM이 유지되어야 한다.
(두번째 조건은 같은 ECU 및 관련 인젝터 제조사가 같더라도 차량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 두가지 조건만 만족하면 운전 초보자라고 해도 퓨얼컷 구간으로 연비를 절약하면서 달릴 수 있습니다.


오늘한번 해 보시겠어요 100% 퓨얼컷 구간 경험하는 방법
RPM이 1,500 이상으로 달리면서 + 악셀을 밟지 않는다면 100% 연료소모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PS; 참고로 카렌스처럼 LPG 연료를 사용하는 기화기방식의 차량은 악셀에서 발을 떼더라도아이들링 상태와 동일하게 연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퓨얼컷 기능을 태생적으로 사용할 수 없답니다. 뉴카렌스와 같이 LPI 방식은 휘발유 차량과 같기 때문에 퓨얼컷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엑셀을 밟은 상태를 유지하라 !!

엑셀에서 발을떼고 탄력으로 주행 하다가 갑자기 엑셀을 밟으면 RPM이 순간 높아졌다가 떨어지는 것을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RPM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가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는 현상을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이것이 바로 엔진과 미션을 직결시키는 록업장치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록업장치가 작동하게 되면 구동력의 손실이 없어지는데다,수동 미션보다 기어비를 낮게 설정할 수 있는 오토미션의 특성덕분에 서로의 연비가 역전되기도 합니다.

 록업장치는 엑셀에서 발을 떼거나 30%정도 이상으로 엑셀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해제됩니다.그러니 엑셀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운전습관은 오토미션에서는극악의 연비를 내는 지름길인 것입니다.록업클러치를 거의 활용할 수가 없고 동력 효율이 떨어지는 상태에서가속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위 과정에서 엑셀을 뗀 순간은 퓨얼컷 상태가 되면서 연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이후의 가속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손실이 일어납니다.

연비왕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퓨얼컷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긴 내리막을 제외하고는 엑셀을 항상 밟고 있었다고 합니다.

록업장치 -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수동미션처럼 엔진과 미션을 직결시켜 작동시켜주는 기능



여름에는 공회전이 필요없다 ?!!


공회전시의 연료도 아깝다며 예열도 하지 않은채 바로 출발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주 가까운 근거리를 운행하지 안는다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아무리 최신 기술이 발전했다해도 여름철 1~2분, 겨울철 3~4분의 예열은 필수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엔진 온도가 낮음을 감지한 수온센서가 가솔린 분사량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시는 것이 오토미션의 예열은 반드시 N(중립)에 놓고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열은 엔진뿐만 아니라 미션도 함께 해야하는데,P(파킹)에서는 미션의 오일펌프가 순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션오일의 온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엔진의 동력을 오일 온도를 올리는데 사용하게 되어,엔진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자동차 에어컨 연비절약 모드로 작동하는 방법


한낯에는 에어컨을 켜야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여름이 돌아오는데 그때는 항상 에어컨을 켜야 하는데 자동차에서는 에어컨이 연료를 잡아먹는 하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꺼에요 ^^

차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대략 10~20% 정도 연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의 작동원리는 ?


에어컨의 주된 동력원은 엔진의 회전축에 물려서 돌아가는 벨트에서 에어컨 컴프레이셔를 돌리게 됩니다.
에어컨 콘덴서의 방열을 도와주는 냉각팬과 실내에서 에바라는 조그만 열교환용 라디에이터에 바람을
통과시켜서 식힌 공기를 실내로 보내주는 블로워모터를 작동시킵니다.


차종에 따라서 연비차이가 있다?!!


이렇게 돌릴때 차종마다 사용방법에 따라서 에너지 효율은 달라진답니다.
엔진용량이 큰차가 작은차에 비해서 에어컨 작동에 따른 손실이 적습니다.
엔진용량이 딸리는 경차가 에어컨을 작동하면 더 힘들어 하고 부하도 많이 생긴답니다.
(경차의 경우 약 20%정도 연비하락이 발생합니다.)


에어컨의 사용법에 따라서 연비 높일수 있다.

 1.시동을 걸고나서 바로 에어컨을 작동하게 되면 자동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도 전에 엔진에 부하를
많이 주게 되어 차에 무리가 갑니다.(3분~5분후에 작동이 적당합니다.)
2.에어컨은 최고단으로 급냉을 한후에 차차 단수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약한 단수로 에어컨을 켜게 되면 컴프레이셔가 오래 작동이 되어 그만큼 연비가 많이 소모됩니다.)


이젠 에어컨 잘만 사용하시면 연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에어컨 잘못 사용하고 있는 상식 !!!


여름에 자동차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잘못 사용하고 있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어컨을 켤때에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나는 이유중에 하나는 자동차 에어컨을 잘못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운 여름에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하고 주행을 하게되는데

도착을 하고 나서 에어컨을 끄고 또는 켜둔채로 시동을 끄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에어컨 배관에 찬공기가 식으면서 습기가 끼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은 곰팡이 균이 서식하기에 가장 알맞은 장소가 됩니다.

다음날에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 시키면 처음에 퀘퀘한 냄새가 나게 되는데 원인이 바로

에어컨 배관에 서식하고 있는 곰방이 균의 냄새랍니다.


해결방법

이러한 곰팡이 균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도착하기 3~5분전에 에어컨에서 "A/C" 버튼을 다시한번 눌러주면 에어컨팬만 돌아가고

에어컨은 작동이 안된 상태로 외부공기만이 들어오게 됩니다.

배관에 물기가 생기기 전에 바람에 의해서 물기가 말라지게 되어 항상 청결한 가운데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 한사람이 더타면 연비는 얼만큼 소요되나?


평상시에 자동차를 혼자 운전할때에는 기름이 적게드는것 같지만

주말 야외에 나갈경우 온식구가 함께 타고 운전을 할때에는 기름 소모가 눈에 띄게 많아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무게가 무거우면 자연스럽게 기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어느정도 소요가 되는지 데이터를 가지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포드자동차사에서 실험한 데이터를 토대로 보면

자동차에 적재하는 량이 11kg 씩 늘어날때마다 연비는 1%씩 떨어지는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66kg의 성인 1명이 탔을 경우 연비는 평상시보다 6%정도 떨어지게 됩니다.

4인가족이 야외로 나갈경우 아이들 2명 x 30kg = 60kg

그리고 성인 1명 70kg 하면 130kg 이 추가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연비는 12% 정도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짐을 최대한 줄이는것이 연비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