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저자의 인생관을 짧은 이야기로 함축해서 써나가고 있다. 왜 대 문호이자 사상가라 불리는지 느낄수 있었던 작품인거 같다.


톨스토이는 아래 세가지 물음에 답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