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가 썼고...

읽을 책을 찾고있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몇일 전 강남 교보문고서 전공책 사면서 이 책도 같이 샀다...(지름신 강림 --;;;)

 연금술이라는 약간의 환타지적인 분위기도 나지만...

이 책은 자아의 신화, 즉 참된 삶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 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코엘료는 (축구 감독이랑 이름이 같다-_-;;)

늙은 왕과 연금술사를 통해서 가슴에 새길만한 멋진 대사를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