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남는 시간에 짬짬히 애니를 보고있는데
그 중 가장 맘에드는건 역시 <허니와 클로버> !!!

20대의 젊은이들이라면 다 한번쯤 격어봤을 일을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으로 주인공들의 서로 다른 눈을 통해서
불안 고민 그리고 그 와중에 싹트는 우정과 사랑등을 그리고 있다.

강열한 면이 없어서 한번에 확 빠져들었다기보다 서서히 <허니와 클로버>의 매력에 빠져든거 같다.
그냥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o~
잔잔한 여운이 남는 보기드문 명작이라 생각한다.


( 근대 이젠 무슨낙으로 사나 ㅠ_ㅠ  )
( 애피소드를 빨리 구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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