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가 끝난지 이제 거의 반년이 지났구나
            여름방학에는 학회 준비하느라 정신없었고,
            학회 끝나고서 2학기 때는 졸업논문 관련 계산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느라
            여름 방학부터 연말 까지 정신없이 지나갔다.

            이번에 교수님께서 주최한 CCP2006은 국제 학회인데다 규모도 큰편에 속해서 준비 하는데 꽤 힘들었다 ㅋ
            참석자가 많기 때문에 처리해야되는 데이터도 큰 편이였고,
            아직 익숙치 않은 영어 작문과, 대화를 해야했던게 잴 큰 문제였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또 어찌어찌 했었지 -ㅅ-;;
            참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ㅋ
            자 다음번에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이번 방학엔 시간을 내서 꼭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보도록 하자!!

            아래는 학회 때 찍어두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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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무슨 발표였는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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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용하는 패키지인 VASP를 개발하신 Hafner 아저씨가 직접 오셔서 강연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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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 time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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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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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설명하는 근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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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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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 마치고 도서관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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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를 하고 있던 -ㅅ-  ( 뭐 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