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개강이네...
뭐 방학 동안에 거의 매일 학교에 왔었으니 개강이라고 뭐 크게 다를거 없을 수도 있으나...
방학때는 주로 저녁때 학교에 와서 아침에 집에 가는 생활에서
이제는 아침에 학교에 가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야 한다는 정도가 틀리다고 할까나 -_-;;
하여튼 이번 방학땐 정말 많은 일을 했다...
가장 바쁜 방학이였지 ㅎㅎ
그런 방학이 이제 끝나는군...
결국에는 휴가 한번 못가본채 방학이 끝나다니...
카이스트 면접보고기 전에는 꼭 여행갈려고 했었는데...
막상 면접을 보고나니 긴장이 풀려서인지...
엄청 피곤하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더군...
하긴 빡빡한 계획을 견디지 못하고 쌓여만 있던 것들을 다 소화해내려니...
면접보기 마지막 몇일은 거의 잠도 못자고
결국엔 다 끝내지 못해지만 말이야 ㅋㅋ
면접본 후 일주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낼이면 개학이다!!
자 이번 한학는기 잘 마무리 해야지...
내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
참 많은 것을 하고 싶었지만 막상 졸업 한 학기 남겨두고
내가 한것들을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다...
하지만!!
아직 한 학기가 남았으니 마지막 학기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