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온듯한 어제 오늘 날씨

어제 초저녁에 운동하러 나가는데 날씨가 하도 따사해서

채 눈이 녹지도 않은 잔디밭에 눕고 싶은 충동이 ~

 

눈이 많이 오더니 추워지기는 커녕 점점 따뜻하네...

어디 놀러가고 싶기도 하고 ㅋ

 

오늘 첫 수업을 들어갔는데 꽤 힘들더군...

말을 평소에 많이 않하는 편인데 1시간 넘게 떠들어 대야하니...

뭐 앞으론 이렇게 말을 많이 않해도 된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 내 목소리가 죽어버리면 안되지 ㅋ )

그리고 그냥 아는거랑 남을 알려줄 만큼 아는거랑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怜?/p>

 

흠... 혹시 오차론 모르는 사람은 물어보기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