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저녁을 먹고서 책상과의 시간을 가졌다

엎드려서 한 숨 잤다....-ㅁ-;;

올만에 집에 갈려고하니 꿈에 집에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한 두달 정도 집에 못간거 같다.

설랜다 집에 갈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