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저녁을 먹고서 책상과의 시간을 가졌다 엎드려서 한 숨 잤다....-ㅁ-;;올만에 집에 갈려고하니 꿈에 집에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한 두달 정도 집에 못간거 같다.설랜다 집에 갈려니.. 2005/04/12 01:13 2005/04/12 01:13
Posted at 2005/04/12 01:13 Last updated at 2006/07/03 17:37 Posted by Filed under ♡ 나의 하루 ♡ Response No Trackback A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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