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x 2 = 4 (컴공과)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에게 2 x 2 가 얼마인지 물어보았다.


1년차: 생각해보지도 않고 '4' 라고 대답한다.

2년차: 잠시 생각을 해보고 '4' 라고 대답한다.

3년차: 주머니에서 계산기를 꺼내 버튼을 몇 개 눌러보고 '4' 라고 대답한다.

4년차: 100 줄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짜서 디버그를 하고 실행을 시킨다음 '4.0e+00' 라고 대답한다.

5년차: 그 문제를 푸는데 아주 적합한 새로운 프로그램 언어를 개발한다. 그 다음 프로그램을 짜고 이렇게 대답한다.


"'4' 라고 나오긴 하는데 어제 밤에 버그를 제대로 고쳤는지는 잘..."

졸업하기 바로 직전의 학생: 절망적으로 울부짖는다.

"아니 왜 내가 그 따위 상수들을 다 기억해야 한다는 겁니까!"

 
2004/10/23 02:42 2004/10/23 02:42
2004/09/13 02:36 2004/09/13 02:36

엽기 리플

출처 : 숨 좀 쉬고 가자~!!!

 

64화음 핸드폰이라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아요

이글에 대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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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이♡ 잉크를 넣었더니 모니터가 밝아졌어요 [2004/06/28]

↑화장실가... 맨솔에달 발랐더니 변비가 사라졌어요 [2004/06/28]

▶◀철장밖... 볼륨을 높혔더니 컴퓨터 화질이 더 선명해 졌어요! [2004/06/28]

↑그주둥이 .. 머리를 감았더니 입안이 개운해요 [2004/06/28]

▦오지랄골...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국어 백점 맞았어요 [2004/06/28]

셋쇼ㅁr루♡ 콧딱지를 팠더니 변비가 낳앗어요 [2004/06/28]

유욘세~! 배아파서, 피자치킨샐러드쫄면을 먹었어요 [2004/06/28]

▷◁??. 코를 팠더니 똥꼬가 개운해요! [2004/06/28]

좋아해바보... 성형을 했더니 전교1등을했어요! [2004/06/28]

유노와람쌔... 펜 마우스를 샀더니 모니터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요! [2004/06/28]

▦I will be.. 너무나 배고파서 3일동안 단식했어요 [2004/06/28]

잇힝웃는하... 세수를 했더니, 키가 크는 거 같아요 [2004/06/28]

아름다운비... 눈에 물파스를 넣었더니 상쾌했어요. [2004/06/28]

했대와그랬... 양치질을 했더니 발꼬락이 시원해요 [2004/06/28]

↓약먹을시... 안경을 ?㎢醮 잠이 잘왓어요 [2004/06/28]

↑안들려,안.. 귀를 팠더니 춤이 잘 춰져요 [2004/06/28]

사탕^0^ 전구를 바꿨더니 형광등이 밝아졌어요~ [2004/06/28]

너여자랑해... 변기를 바꿨더니 64화음 비데소리가 나요 [2004/06/28]

너여자랑해... 유방확대 수술을 했더니 얼굴이 이뻐졌어요 [2004/06/28]

▶◀명복을... 헤어 스프레이를 뿌렸더니 모기와 파리가 다 죽었어요. [2004/06/28]

▦천재교주.. 컴퓨터를 샀더니 날씨가 너무 시원해요 [2004/06/28]

↑짝퉁에올... 수면제를 먹었더니 머리가 좋아졌어요 [2004/06/28]

★한영이★.. 러브젤을 발라떠니 머리가 잘굳어요~ [2004/06/28]

▦보란듯이... 머리를 감았더니, 몸이 개운해요~ [2004/06/28]

lunacy001 64화음 폰으로 바꿨더니 수신이 넘 잘되요... [2004/06/28]

↓자기이건... 코를 팠더니 귀가 잘들리네요~ [2004/06/28]

닭??.. 광마우스로 바꿨더니 쥐새끼가 돌아다니네 [2004/06/28]

소luxury영.. 운동을 해서 땀을 뺐더니 여드름이 생겨요 [2004/06/28]

▩↓입냄새... 머리를 감았더니 무좀이났어요~ [2004/06/28]

▶◀날개마... 안약을 넣었더니 입안이 시원해져요~ [2004/06/28]

라유카 막상 쓰려니까 할말이 없어요~ [2004/06/28]

↑시끄러워 .. 냉장고를 열었는데 불이났어요 [2004/06/28]

알고싶어???.. 담배를 폈더니 폐암이 완치됐어요~~~ [2004/06/28]

킁........... 밥을 먹었더니 배가고파요 [2004/06/28]

보헤미안의_.. *H*한 것을 하고났더니 거시기가 10cm가 늘었어요-_- [2004/06/28]

요들송가사... 교복을 바꿨는데 학교가 넘 좋아요~ [2004/06/28]

쿠라키마이.. 배꼽을 후볐더니 배가 불러요!!!!!!!!!!!!!!!!!!!!!!!!!!!!!!!!!!!!!! [2004/06/28]

☆武林至尊... 좌약 넣었더니 무좀이 나았어요-_- [2004/06/28]

바부듕 약을 했더니 점점 사람다워져요 [2004/06/28]

개시팍Ǯ.. 똥꼬를 긁었더니 배가 고파요 [2004/06/28]

뒷산(짱)-_- 신발을 바꿨더니 다리가 날씬해 졌어요 [2004/06/28]

저주받은면...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니 핸드폰 화질이 좋아졌어요 [2004/06/28]

↑니애미다. 음경 확대 수술을 했더니 근육이 나왔어요 [2004/06/28]

▶◀↑어그... 물을 많이 먹었더니 갈증이나요 [2004/06/28]

CF모델용이.. 無니코틴 담배를 폈더니 확실히 귀가 잘들려요. [2004/06/28]

ㅣ마요ㅣ 체육시험잘봤더니 지필평가까지 잘봤어요. [2004/06/28]

↑어쩌라고... 코딱지를 먹었더니 시력이 좋아졌어요. [2004/06/28]

방굴러데써.. 잠자고싶은데 잠이안와요 [2004/06/28]

▶◀피투성... 노래를 불렀더니 잠이 쏟아져요. [2004/06/28]

핫브레이크(.. 핸드폰을 샀더니 손가락이 가늘어 졌어요. [2004/06/28]

챰챰 눈을 비비니 변비가 생겼어요~ [2004/06/28]

ㅇㅅㅇ ㅇㅅ.. 잠이오는데 컴퓨터가 잘돼요 [2004/06/28]

▦네이놈자... DDR을 자주했더니 거기살이 빠졌어요 [2004/06/28]

smislove 머리를 빗었더니 발톱이 자랐어요~ [2004/06/28]

↑넌,머야?.. 귀를 팠더니 똥이 내려워요(↑↑므흣*-_-*) [2004/06/28]

ㅇl젠a 나이트를갔다왔더니 전교1등했어요~ [2004/06/28]

이상한나라... 코멘트를 끊었더니,, 죽었어요 -ㅇ- [2004/06/28]

고민이 많은.. 세수를하니까 입냄새가 났어요 [2004/06/28]

니가팼니 키스를 했더니 아빠가 됐어여 -_- [2004/06/28]

*★*율*★*.. 머리를 감았더니 설사가 나왔어요. [2004/06/28]

달려라야생... 인터넷 했더니 전교 1등했어요 [00:29:28]

사랑과정열... EBS방송봤더니 샤프 잘나와요 [01:07:23]

변해간다는... 모기에 물렸더니 얼굴에서 기름이 흘렀어요 [01:10:16]

This Plus 꼬리말에 동참하니, 이라크파병이철회됐어요 [01:21:07]

내가최고야... 바다에서 암벽탔어요,, [01:30:12]

↓시끄러워!.. 수면제를 먹었더니 잠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01:34:30]

gandamv 눈꼽을 떼니 머리가 개운해졌어요 [01:39:47]

보라색이십... 코카콜라마셨더니 펩시맨이 술마셔요 [01:59:24]

CHESTER 안경을 쓰고잤더니 꿈이 잘보여요 [02:43:18]

비비안유 손을 씻었더니 발냄새가 사라졌어요.. [11:14:11]

Define 코를 풀었더니 앞이 밝아졌어요. [11:17:29]

、 Gackt의 .. 커피를 마셨더니 비듬이 생겼어요 [13:24:05]

이런저런그... 밥을 먹었더니 살이 빠졌어요. [13:25:15]

찌내면싸대... 코를 풀었더니 확실히 잘들려요 [13:27:15]

쫑달새 향수를 뿌렸더니 모기가 죽었어요 [13:43:29]

↑구라즐!!.. 밤이 되어서 라면 먹었어요 [14:29:27]

↑구라즐!!.. 시험을 보자 키가 컸어요 [14:30:37]

나이뽀33 발톱을먹으니손톱이없어졌어요 [14:37:58]

뽀로리v 야오이를 봤는데 발바닥이 므흣해 졌어요*-_-* [14:52:55]


2004/09/07 02:33 2004/09/07 02:33

재미있는 52가지 진실들

 

1. 지퍼에는 YKK라는 이니셜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Yoshida Kogyo Kabushibibaisha’의 약자.

2.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3.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4. 맥도날드는 해피밀 세트 판매가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한다.

5. 1996년판 웹스터 사전에는 315개 단어의 철자가 잘못 표기됐다.

6. 하루 평균 12명의 신생아는 부모가 바뀐다.

7.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8.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 비늘이 포함돼 있다.

9. 1830년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됐다.

10.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 손으로 글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했다.

11. 2차대전 중에는 금속이 부족해 오스카상을 나무로 제작했다.

12.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는 시계가 없다.

1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다.

14. 브루스 리(이소룡)의 몸동작은 너무 빨라서 그의 움직임을 보려면 테이프를 느리게 재생해야 한다.

15. 나비의 원래 이름은 ‘flutterby'였다.

16. 천천히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유사(빠져드는 모래)에 빠지지 않는다.

17.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 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18.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

19. 최초의 바코드 상품은 Wrigley사의 껌이었다.

20. 말보로사의 초대 회장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21.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 사의 공장 모든 직원들의 월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매년 나이키로부터 벌고 있다.

22.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23.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24. 지구상에서 가장 값나가는 브랜드는 순서대로 말보로, 코카콜라, 버드와이저다.

25. 왼손만 가지고 타이핑할 수 있는 단어 중 가장 긴 것은 'Stewardesses'

26. 악어입에 물렸을 때는 손가락으로 악어 눈을 공격해라. 악어가 즉시 놔줄 것이다.

27.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 의 결과가 나온다.

28. 세계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29. 사람들이 잠에 들기까지 평균 7분이 걸린다.

30. 키보드의 ‘Pound(#)’ 키는 ‘octothorp’라고 불린다.

31.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은 ‘고양이’다.

32. 고무밴드는 냉장고에 놔두면 더 오래간다.

33. 사람들은 보통 타이핑할 때 평균적으로 왼손을 56% 사용한다.

34. 영어중에서 'mt'로 끝나는 유일한 단어는 ‘Dreamt'

35. 눈을 뜬 상태에서 코를 골 수 없다.

3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37. 바퀴는 머리가 잘려도 10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38. 유럽 여성들은 1900년까지 속옷을 입지 않았다.

39. 인간은 살면서 18kg 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40. 요요는 한때 필리핀에서 무기로 사용됐다.

41. 코카콜라는 자동차용 오일로 사용 가능하다.

42. 멕시코시티는 매년 0.254m씩 가라앉고 있다.

43. 두뇌는 텔레비전을 볼 때보다 잠잘 때 더 활동적이 된다.

44. 미국인의 80%가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이다.

45. 스리랑카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그렇다”라는 긍정의 대답이다.

46.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 더 많다.

47. 아이슬란드에서 개를 키우는 건 불법이다.

48. 엄지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라며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49. 영어에서 모음이 역순으로 정리된 단어는 ‘subcontinental'

50. 워싱턴에는 사람보다 전화기 수가 더 많다.

51. 베토벤은 작곡하기 전에 머리에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52. 파키스탄 에서는 남에게 발을 보여주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2004/07/28 05:39 2004/07/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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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거대 개구리~~

 

ㅋㅋ 이번거는 정말 재미있다!!!

 

 


2004/07/11 05:02 2004/07/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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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우짜면 먹을 수 있을까이




2004/07/09 04:56 2004/07/0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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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네





이거 된다고 하길래 노가다로 한 페이지 넘어가게 만들다 보니

윈도우가 정말 태클들어오더군요 ㅋㅋ

직접 한번 해보길(시간 많은 사람만 -0-;;)

 

이거 참... 올릴때는 안깨지고 올라갔는데...
 
올리고 나서 보니까 그림이 작아졌군요...
 
그림을 클릭해서 보세요~~~-_-;;
 
 

2004/07/06 04:43 2004/07/0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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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 갑부

 

로스차일드 남작은 유명한 대부호로 로스차일드가를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많은 자식들을 두었으며 그 아들 하나씩을 유럽의 수도에 살게 하여

로스차일드가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놓았다.

   어느 날, 이 로스차일드 남작이 베를린의 거리를 걷고 있는데,

한 걸인이 한쪽 손에 빈 깡통을 들고 나타났다.

  " 로스차일드 남작님! 한 푼 보태주십시오!"

  로스 차일드는 인정이 많은 사람이었으므로 지갑에서 소액 지폐 몇 장을 꺼내 가지고 걸인에게 주었다.

  그러자 걸인은 말했다.

  " 로스차일드 남작님! 지난 번 아드님께서는 배나 더 주셨는데요."

  그러자 로스차일드 남작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나직하게 말했다.

  " 아들에게는 돈 많은 아버지가 있지만, 공교롭게도 나에게는 돈 많은 아버지가 없어서 말야."

 


2004/06/29 19:57 2004/06/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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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답




 

옛날, 어느 나라에 왕에게 여러해 동안 시중들고 있던 피에로가 있었다.

 그러나 이 피에로는 어느 날 궁전에서 어찌된 일이 었던지 왕을 화나게 만들었다.

 왕은 피에로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 피에로는 왕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궁전에서

일을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왕은 마지막 자비를 베풀었다.

 " 나도 자비심이 깊느니라. 내가 어렸을 때부터 너는 확실히 나를 웃기려고 열심히 노력해 왔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소원을 들어주도록 하겠노라.

너는 어떻게 죽었으면 좋겠느냐? 네 소원대로 죽는 방법을 택하도록 하라."

 왕은 왕좌의 옆에 있는 자그마한 모래시계를 거꾸로 돌려 놓고

 " 이 모래가 다 흘러내릴 때까지 생각해서 대답토록 하라." 고 말했다.

 피에로는 모래 시계가 마지막 다 흘러내릴 때까지 줄곧 아무 말 없었다.

 그리고 최후의 모래가 밑의 유리 상자 속에 떨어지자 왕은 물었다.

 " 자 , 이제 마음은 결정되었는가?"

 

 

 " 예 , 정해졌습니다. 나는 노쇠해서 자연사하는 방법을 희망합니다."

 

 


2004/06/28 19:52 2004/06/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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