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상상치도 못하는 일들이 때론 일어나는구나때론 당연해보이고, 여지껏 그래왔기 때문인지너무나 소중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걸 잊고 살아왔고그리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이 사라지고 나서야 깨닫는가보다.난 왜 살아가면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을 잊고 살아왔을까...옛말이 이제 마음으로 느껴지는구나... 2006/11/22 15:24 2006/11/22 15:24
Posted at 2006/11/22 15:24 Last updated at 2006/11/22 17:41 Posted by Filed under ♡ 삶의 조각 ♡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 URL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ATOM Feed http://jawwon813.nubimaru.com/atom/trackback/204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