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할머니가 구걸을 하고 있다.
그러자 앞에 않아있던 할머니가 구걸하는 할머니의 슬리퍼가
불편해 보였는지 자신의 편한 신발을 벗어주는 장면
작은 일에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많이 잊고 산 듯 하다...
하물며 할머니처럼 자신의 신발을 서슴없이 주는 행동은 결코 하지 못했을 듯...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지!
지하철 안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할머니가 구걸을 하고 있다.
그러자 앞에 않아있던 할머니가 구걸하는 할머니의 슬리퍼가
불편해 보였는지 자신의 편한 신발을 벗어주는 장면
작은 일에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많이 잊고 산 듯 하다...
하물며 할머니처럼 자신의 신발을 서슴없이 주는 행동은 결코 하지 못했을 듯...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