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전환 겸 바탕화면을 바꿔보았다.
이번에 선택한 바탕화면은 폭풍우가 내리 퍼붓은 후, 맑게 개인 하늘이랄까?

후후... 만족하고 다시 코딩계속...
계속...
계속...
계속...

대략 얼마 지나지 않아 맑은 하늘은 어디가고 시꺼먼 터미널들로 가득차 있더군...
후훗...  꽤 고심해서 고른 바탕화면인데 -ㅅ-;;

노력을 무위로 돌리지 않기위해서 이번엔 바탕화면을 어떻게 하면 좀더 잘 표현할까 이리저리 찾아보다,
Xshell 3.0 beta 서 투명모드를 지원한다고 해서 바로 깔아보았다.




 
투명도 70%로 하고서 쓰고 있는데 꽤 쓸만하다.
근데 프로그램을 실행 할때마다 투명화 여부를 다시 설정해 주어야 한다. -_-;;
뭐 아직 베타니 이정도는 정품나오면 개선될 거라 믿는다 ㅋ

(이런 면에서 비스타를 깔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ㅅ-;;
 랩 컴에도 그래픽 카드를 확 질러버려?  참아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