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태풍도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여름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다행이 민들레는 많은 피해없이 사라져서 다행이다
요즘에는 기상학에 대한 투자가 상당하다
뭐 우리나라는 그리 많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기상학에 대한 투자가 실로 막대하다
하지만 태풍이나 홍수같은 자연재해로 입는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만한 투자를 하여 앞으로 오는 재해를 막을수만 있다면 훨씬더 큰 이익이 아닌가
요즘나온 영화 TOMORROW를 보면 자연재해의 끔찍함을 잘 알 수 있다
(물론 가장 최악의 경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