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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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신은 고양이 - 반데라스 고양이

 

후훗... 재미있게 본 영화다~

 

역시 슈렉2에서 가장 압권이였던건 반데라스 고양이가 아닐지..

 


2004/07/01 04:17 2004/07/01 04:17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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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생각할게 많아~~

진학문제도 그렇고 ~~

 

 


2004/06/28 19:50 2004/06/28 19:50

학교를 가면서

   


  <나의 모교>

 

오늘 주민등록증을 찾으러 동사무서에 들려다 학교에 왔다...

동사무소 옆 초등학교에서 쉬는시간 종소리가 들리더군...

 

생각해보니... 대학와서 없어서 섭섭했던 거 중 하나가 쉬는 시간 종소리다...

대학에서는 종을 치지 않으니 끝나는 시간이 교수님 맘이다 -_-;;

그래도 시간을 잘 지키시는 교수님이 대부분이지만...

몇몇 교수님은 소중한 우리들의 쉬는 시간을 강의에 투자하게 만든다...

 

특히 역학 교수님 안교수님은 늦게 끝내주시기로 유명하다...

교수님은 수업 시간이 끝나면 넘었다고 말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교수님이 열강을 하고 계신데...

누가 교수님께 수업시간 끝났다고 대놓고(!) 말할 수 있는가~  -_-;;;

하지만 몇몇 선배들은

"지금 몇시야?"  하고 옆에 앉은 친구에게 물어본다...

"어... 지금 53분인데~~  ㅡ_ㅡ;;; "  교수님도 들리게끔 대답을 하곤 한다...ㅋㅋ

 

대학에는 왜 종소리가 없는지 참 궁굼하네...

할튼 올만에 종소리를 들으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2004/06/23 19:38 2004/06/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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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널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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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런...

  자다가 일어나보니 벌써 막차시간이 지났더군  -_-;;;;;;

  막차시간이 11시 50분~12시 사이인데 일어나보니 11시 58분!!

  대략 난감이였다는...

 

  그래서 그냥 계속 자다가 지금 일어났다  ㅋㅋ

  꽤 피곤했는지 불편한 자세로 5시간이나 잤더군...

  일어나려고 하니 몸이 말을 안듣네...

  이리 저리 쑤시고 저리고 -_-^

  일어나보니 상현이 형은 역시 공부하고 있더군...

  역시 열심힌 상현이형...

 

  그리고 어제까지 무섭게 내리던 비가 그쳐서 다행이다...

  좀있다 첫 차 타고 집에가서 또 자야지 ㅎㅎ

 


2004/06/20 19:30 2004/06/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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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방법 100%




 

앞으로 몇일동안 이 방법을 써야 겠다

 


2004/06/20 19:28 2004/06/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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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결말

참... 힘든 한주였다...

엄청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한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인지...

모든게 잘 풀린거 같다...

 

집에 가는데 참 기쁘더군...

이젠 기말 고사만 남았다!!!

 


2004/06/05 19:02 2004/06/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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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보고 가자

 

이제는 한눈 팔면 안되

 

앞만보고 가는거야!!!

 


2004/05/25 01:50 2004/05/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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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나고

이번 축제가 내 대학생활 중에서 마지막 축제였는데...

4번의 축제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구경은 그리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알찬 것은 다 구경했으니까...

 

용인대서 와서 택견 시범을 보여주었는데...

의상도 번쩍거리는 한복에다가 부드러운 동작에서 뿜어져나오는 파워가 참 놀라웠다...

그리고 기압소리도 참 특이했지 ㅋㅋ

아마 "아이크" , "아이크"  가 기압 소리였는데 처음엔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

 

그리고 마지막날 박혜경의 'Rain' 을 듣고 목소리에 정말 반해버렸당

가수가 목소리에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축제때 가장 힘들었고 기억에 남는건 주점을 한것이지...

 

어쨌든 성공적으로 주점이 끝나서 참 좋았고....

여러사람의 마음이 한데 모여 큰 일을 잘 마무리 한걸 보니 정말 뿌듯했다...

 

담 주부터는 또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되겠군...

자 또다시 힘찬 학교생활을 해야지!!!

 


2004/05/23 01:48 2004/05/2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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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이 끝났군

오늘로써 3일간의 기난긴? 시간이 모두 지났다...

3일동안 10시간도 못 잔듯하다...

아~~~ 이젠 피곤하지도 않고 정신이 그냥 좀 멍하네...

그래도 셤이 끝나서 부담이 없어 넘 홀가분하고, 이제는 집에가서 머리좀 붙일 수 있어서 넘 행복하다...

 

몸이 피곤하니 요즘은 뭐 특별히 하는 것도 없고 ...

매일 매일 생활에 변화가 없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편안한 휴식 그리고 가끔 바쁜 와중에서 느끼는 여유들...

참 사는게 어떻게 보면 건조하다고 봐야하나?

하지만 이상하게 이렇게 바쁜 지금 생활이 좋다...

발전하는 나를 보면서 느끼는 뿌듯함과...

한동안 나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열정을 다시금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넘 좋다...

 

고등학교 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었을때...

그때 난 정말 내 모든 것을 한 곳에 퍼부었던 것 같다...

그 후로 거의 3년 정도 나는 그런 느낌을 잊고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 다시 그것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

.

.

.

.

.

 

늦지 않았다...

아직은 ...

 


2004/05/18 01:45 2004/05/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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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어렵다 !!!

아무리 셤보는 감각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오늘은 정말...

한 40문제 정도를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 못하는 일이... (  ̄ .υ ̄)

전 달에 선배가 50문제 정도를 못 풀었다고 해서 어이없어 했던게 생각나는데...

나 역시 그렇게 ?榮?..

 

텝스란 셤은 정말 사람을 2시간 20분동안 눈에서 핏줄 서게 만드는 셤이다...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200문제를 푼다...

그리고 문법하고 단어는 25분 주면서 50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거는 거의 느낌으로 팍팍 찍어야 되는 셤이다...

생각을 하면 벌써 뒤에 있는 문제는 손도 못되고 그냥 찍게 된다...  (ご , .ごメ)줴길

 

기말 끝나면 영어만 한동안 파야겠다!!!   


2004/05/16 01:20 2004/05/1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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