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hell 3.0 Beta


분위기 전환 겸 바탕화면을 바꿔보았다.
이번에 선택한 바탕화면은 폭풍우가 내리 퍼붓은 후, 맑게 개인 하늘이랄까?

후후... 만족하고 다시 코딩계속...
계속...
계속...
계속...

대략 얼마 지나지 않아 맑은 하늘은 어디가고 시꺼먼 터미널들로 가득차 있더군...
후훗...  꽤 고심해서 고른 바탕화면인데 -ㅅ-;;

노력을 무위로 돌리지 않기위해서 이번엔 바탕화면을 어떻게 하면 좀더 잘 표현할까 이리저리 찾아보다,
Xshell 3.0 beta 서 투명모드를 지원한다고 해서 바로 깔아보았다.




 
투명도 70%로 하고서 쓰고 있는데 꽤 쓸만하다.
근데 프로그램을 실행 할때마다 투명화 여부를 다시 설정해 주어야 한다. -_-;;
뭐 아직 베타니 이정도는 정품나오면 개선될 거라 믿는다 ㅋ

(이런 면에서 비스타를 깔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ㅅ-;;
 랩 컴에도 그래픽 카드를 확 질러버려?  참아야지 ;; )


2007/03/29 22:37 2007/03/29 22:37

이런 베개도 있구만

요즘 랩에서 사용할 베개를 고르느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전신베개라는 기이한 녀석을 발견 -ㅅ-;;

구경??

편해보이기 하지만 랩에다 보관하기에는 너무!! 클거 같다
2007/03/26 13:59 2007/03/26 13:59

잘 보시라!

말려보3~ ㅋ
총 40 스테이지
힌트를 잘 활용하면 의외로 쉽습니다 ㅎㅎ

가볼까나?
2007/03/23 00:30 2007/03/23 00:30

분주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달릴때가 된거다.
너무 오랬동안 쉬어버렸어.

이젠 딴 생각 말고 미친듯이 달려보자!!!

2007/03/17 23:09 2007/03/17 23:09

[오픈헤드]My angel

다시 들어도 좋구나!!

http://blog.naver.com/tecrchozza?redir ··· 07849154

아쉽게 사라진 밴드... 오픈헤드
이 노래 부를 당시 20살이였다. 만약 계속 밴드를 했었다면 얼마나 많은 명곡이 쏟아져 나왔을지. 참 안타깝다.

(보컬분은 "노라조"라는 밴드로 다시 돌아 왔다고 한다.)
2007/03/11 23:12 2007/03/11 23:12

바탕화면 꾸미기 -ㅅ-;;;

뭐 이런게 다있지 ㅡ.,ㅡ;;
받아서 설치 없이 실행되고, 단축키 1~9까지 각종 장비들이 등장한다
벌레도 바탕화면을 꾸밀 수 있다는거 !!

물로 씻어도 씻겨나가지 않는 벌레...
제작자의 의도가 돋보이는 게임이 아닐런지 ;;
2007/03/09 14:25 2007/03/09 14:25

나만의 밸소리를 만들어보자!


밸소리를 기본 맬로디를 이용하다가, 한번 바꿔 볼까해서 밸소리를 하나 만들어 보았다.

Robbie Wiliams 의 Supreme 을 이용해서 만들었고,

방법은  http://blog.naver.com/imeh65?redirect= ··· 27517399  여기 아주 잘 정리되어 있더군 !

[주의] 자신의 핸드폰이 나만의 밸소리를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하기를 ㅋ
2007/02/02 02:43 2007/02/02 02:43

흔들리는 기숙사

잠깐 착각을 했었다...
내가 다리를 떨고 있었나? 라고
그래서 물병에 들어있던 물이 넘실거리는 거라고

근데 옆에 있는 선풍기는 왜 흔들리지? (-ㅅ-;;)

!!!!!!!!!!!!!!!!!!!!!!!!!!!!!!!!!!!!!!!!!!!!!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몇일전에 영화 <괴물>을 봐서그런지 (괴물을 이제서야 봤다 -ㅅ-;;;)
미지의 생명체가 나타난건 아닌지 ;
건물이 무너지는거 아냐? 라든지 ;;
드디어 핵전쟁이 시작됬구나 라든지 ;;

지진을 이렇게 느껴본것이 첨이라서 좀 당황스러웠다
좀이 아니라 많이 당황했었지 .

지진은 예측이 안되는건가? ;

뭐 상식으로 좀 알고 있어도 좋을거 같아서 국가지진센터에서 관련글을 스크랩해봤다.


출처 : http://kmaneis.go.kr/

지진의 원인
 
  이 이론은 1906년 캘리포니아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H. F. Reid가 산안드레아스 단층을 조사하여 San Francisco 지진의 원인을 규명한 것이다. 이것은 지면에 기존의 단층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이 단층에 가해지고 있는 힘(탄성력)에 어느 부분이 견딜 수 없게 되는 순간 급격한 파괴를 일으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이 이론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지진은 장기간에 걸쳐 지각의 일부에 변형이 축적되어 암석의 강도(strength) 한계를 넘게 될 때 이 지각이
  파쇄되며 발생한다.
2) 지진발생시, 파쇄전 암석의 양쪽은 변형이 없는 위치로 급속히 튕겨가고 이 운동은 파쇄부에서 멀어질수록 감소
  한다.
3) 지진에 의한 진동은 처음엔 파쇄면의 작은 면적에서 시작되며 이 면적은 곧 빠른 속도로 팽창해 나간다.
  (단 이 속도는 P파의 속도보다는 느리다). 파쇄와 이에 수반하는 진동이 맨 처음 시작되는 지각내의 한 점을 진원
  (focus 또는 hypocenter)이라 부른다.
4) 지진발생시 방출된 에너지는 파쇄되기 직전 변형된 암석의 탄성에너지이다.

그러나 모든 지진들이 단층운동으로 일어난다고 설명하는 것에는 불충분한 면이 많다. 무엇보다 지진이 단층운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 단층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로부터 유래하는가가 다음의 문제로 되는데 이것을 설명하는 학설이 판구조론이다.
 
 
 남미의 동부 해안선과 아프리카의 서부 해안선이 잘 들어맞는 현상은 과거부터 하나의 수수께끼로 제시되어 왔다. 1912년 독일의 지질학자인 알프레드 베게너는 이에 대한 설명으로서 현재 지구의 지각은 약 2억년전에 팡게아라는 하나의 초대륙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대륙이동설이 원동력이 되어 1960년대 후반에 등장한 판구조이론은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지구물리학 이론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지구의 표층이라고도 하는 수십km 혹은 그 이상의 두께를 가진 암석권은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북미판 등 10여개의 판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들은 각각 서로 부딪치거나 밀고 때로는 서로 포개지면서 각각 매년 수cm 정도의 속도로 점성이 있는 맨틀위를 제각기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지각판들의 운동은 그들의 가장자리 사이의 마찰에 의하여 경계부위에서 저항을 받는데 이는 두 개의 벽돌을 맞대고 문지를 때 미끄러지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 그러나 지구적인 힘이 판의 마찰저항을 초과할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갑작스런 미끄러짐이 일어나며 이것이 바로 지진이다. 따라서 지진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은 보통 판경계(interplate) 부근이지만 판내부(intraplate)에서도 종종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판과 판의 경계에서는 마그마가 분출하기도 쉽기 때문에 지진발생 빈번지역과 화산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은 서로 유사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 이론은 대규모 수평면운동이 지진, 화산 및 조산현상의 원인임을 설명하였다.
 
  일본의 지진은 대부분 태평양쪽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것은 판경계지진으로 태평양판과 필리핀판이 유라시아판 밑으로 충돌·침강하고 있기 때문이다.
 
ㅎㅎ 혹시 모르는데 지구 내부에 미지의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도
(라그의 기지개 일지도 모른다는 잡설이였음 -ㅅ-;;;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자고 ㅋ)
2007/01/21 05:35 2007/01/21 05:35

기숙사

나름 정리한 우리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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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조립식 장판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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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칠이 너덜너덜해서, 사진들 덕지덕지 붙여서 정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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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정리한 방에서 핸드폰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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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빨 받을 때 

이리 보면 나름 살만 할거 같은데  -ㅅ-;;
2007/01/16 15:36 2007/01/16 15:36

CCP2006

            학회가 끝난지 이제 거의 반년이 지났구나
            여름방학에는 학회 준비하느라 정신없었고,
            학회 끝나고서 2학기 때는 졸업논문 관련 계산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느라
            여름 방학부터 연말 까지 정신없이 지나갔다.

            이번에 교수님께서 주최한 CCP2006은 국제 학회인데다 규모도 큰편에 속해서 준비 하는데 꽤 힘들었다 ㅋ
            참석자가 많기 때문에 처리해야되는 데이터도 큰 편이였고,
            아직 익숙치 않은 영어 작문과, 대화를 해야했던게 잴 큰 문제였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또 어찌어찌 했었지 -ㅅ-;;
            참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ㅋ
            자 다음번에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이번 방학엔 시간을 내서 꼭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보도록 하자!!

            아래는 학회 때 찍어두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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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무슨 발표였는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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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용하는 패키지인 VASP를 개발하신 Hafner 아저씨가 직접 오셔서 강연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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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 time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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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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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설명하는 근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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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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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 마치고 도서관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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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를 하고 있던 -ㅅ-  ( 뭐 하는 걸까 ;)

2007/01/16 15:19 2007/01/1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