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틀의 쟝르


공부할땐 주로 메탈을 많이 듣게된다.
먼저 가사를 음미하기 힘드니 노래에 빠져들기 힘들고 -ㅅ-;
탬포가 빠른 곡들과 시원시원한 노래들이 많아서라고 생각된다.

락스같은 곳에서는 메탈을 여러가지 장르로 분류하였는데
이러한 장르에 대해서 길게 설명한 글이 있어 살짝~

아래와 같은 구분에서 멜로딕 데스, 그라인드 코어, 멜로딕 스피드, 프로그레시브 정도
가 개인적인 취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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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ttp://cafe.daum.net/562asp 다음카페- 베리알 악숭(구 악마숭상자)


헤비메틀의 쟝르를 구분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어떤 밴드는 이거고 어떤 밴드는 저거라고 딱잘라 말하기도 어렵지요. 그러나 각 쟝르에 대한 확실한 이해는 올바른 감상을 돕고 보다 폭넓은 음악을 편견없이 듣기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는 헤비메틀과 그에 관련된 록의 각 쟝르에 대해 제가 아는대로 구분해 보았으니 관심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I. 사운드에 의한 분류


* 정통 메틀(Orthodox Metal)

말 그대로 하드록의 본류를 계승한 정통파. 탄탄한 연주력과 꾸밈없고 헤비한 사운드, 리프중심의 스피디한 악곡구성이 특징. 주로 영국밴드가 많은데 Judas Priest, Iron Maiden, Ozzy Osbourne 등이 대표적. (※ 그 이유는 헤비메틀이라는 장르의 음악이 영국에서 부터 유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에서 유행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더욱 발전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ㄷ읍니다.)


* L.A.메틀(L.A.Metal)


80년대초 미국 서해안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멜로디 중심의 흥겹고 경쾌한 헤비메틀. 가사내용은 술과 여자등 자유분방한 쾌락을 노래한 것이 많으며 멤버들의 외모나 무대매너등을 중시
하여 10대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며 헤비메틀의 대중화에 공로가 큼. L.A.메틀 1기의 3대그룹으로 꼽히는 Motley Crue, Quiet Riot, Ratt, 2기 3대 그룹인 L.A.Guns, Poison, Guns N'Roses, 그외에 Dokken, Warrant, Slaughter 등이 유명했으나 현재는 침체상태. (※ 침체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바로 얼터/모던 록식의 복고풍 바람때문이죠. 그리고 하구한날 사랑타령만 하고 있을수도 없고... 그러니까 80년대 L.A.에서 유행하던 음악이 스타일이 변하면서 90년대 들어서면서 Seattle로 이동했다고 볼수 있읍니다.)

주:(윗글에서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 Firehouse라고 하셨는데..Firehouse는 L.A메틀 그룹입니다.)


* 팝 메틀(Pop Metal)

헤비메틀과 팝을 접목시킨 쟝르로 헤비메틀의 쟝르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임. L.A.메틀과 같이 멤버들의 외모등을 중시하며 역시 달콤한 사랑노래나 발라드를 앞세워 각종챠트의 정상을 계속 차지하는등 절대적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팝 뮤지션들보다 더 팝적이라는 비판-※너무 상업적이라는 이유때문-과 함께 음악성을 의심받기도... Bon Jovi, Def Leppard, Nelson, Europe 등이 있음.(※ Def Leppard는 초기에는 NWOBHM(어느 정도 정통메탈)로 시작했지만 조금씩 음악 스타일이 바뀐 대표적인 경우죠.)


* 바로크 메틀(Baroque Metal)

헤비메틀을 클래식에 접목시킨 쟝르로 클래시컬 메틀(Classical Metal)이라고도 함. 기타리스트의 속주 솜씨가 중시되며 그 뛰어난 기교로 한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적이 있음. 바로크 메틀의 대명사 Yngwie Malmsteen,그가 몸담았던 Alcatrazz, 속주기타리스트 Ulich Roth, Impelliteri등이 있음. 바로크 메틀에서 한단계 발전해간 Tony MacAlpine, Vinnie Moore등의 음악은 네오 클래시컬 퓨전(Neo Classical Fusion)으로 불리기도 함.

* 스래쉬 메틀(Thrash Metal)

펑크록과 NWOBHM시대의 Motorhead, Venom 등을 시초로 하여 언더그라운드에서 싹튼 쟝르. 고속의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며 과격한 사운드와 가사내용이 특징. 스래쉬 4인방 Metallica, Megadeth,
Anthrax, Slayer를 필두로 Sepultura, Testament, Kreator, Exodus Sodom, Destruction등이 유명했으나 대형 스래쉬 밴드들의 사운드 대중화와 데스메틀의 급부상으로 인해 지금은 거의 사장되었음.

주:(국내밴드로는 Crash가 유명하죠..현재 메탈리카는 스래쉬 밴드라고 보기엔 문제가 많습니다..비록 라이브에선 옛날 곡도 잘 부르지만..1~4집까지만 스래쉬메탈이고..그 후로는 다양한 시도를 했죠...)

* 스피드 메탈 (Speed Metal)

메틀 장르중 가장 구분하기 힘든 장르인데, 일반적으로 두가지 견해로 봄. 첫번째는 Metallica나 Megadeth, King diamond, Exodus, Flotsam & Jetsam등의 초기 시절음악들. 빠른 기타리프와 멜로디(한마디로 스피드)를 보구서 나누는 스타일인데 거의 트래쉬 메틀과 혼용됨. 두번째는 바로크 메탈의 또 다른면. 그러니까 바로크 메탈이 클래식컬한 면을 위주로 펼치는 음악이라면 스피드 메틀은 클래식적인 요소 대신에 트래쉬적인 요소를 더 한거.
Cacophony, Apocrypha, Racer-X 등. 하지만 둘다 맞는 말이기 때문에 상당히 구분하기가 힘들어졌고 트래쉬의 활성화로 그 의미가 퇘색해져서 지금은 트래쉬 메탈과 바로크 메탈로 흡수된 상태. (어느분이 한말이지만 '모든 그룹의 메탈리카화, 모든 기타리스트의 잉위 맘스틴화'가 가장 큰 요인)
주:(메탈리카 1집 Kill'em All이 이에 속하겠군요..)


* 멜로딕 스피드 메틀(Melodic Speed Metal)


악곡의 스피드는 스래쉬 메틀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좀더 대중적이고 멜로디를 중시하는 쟝르. 역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음. 독일 밴드가 많은데 멜로딕 스피드 메틀의 효시가 되는 Helloween과 Blind Guardian, Chroming Rose, Gamma Ray, 브라질의 Viper등이 있음. (※ 멜로딕 파워 메틀 - ex, Running Wild)

주:(본 고장인 유럽에서는 European Power Metal이라는 큰 범주안에 포함시켜 버립니다..)

* 파워 메틀(Power Metal)

정통메틀과 스래쉬메틀의 중간정도에 위치한 쟝르. 남성적인 호쾌한 보컬과 고출력의 힘있는 사운드가 특징. Manowar, Metal Church를 시작으로 신진 대형밴드인 Pantera가 대중화시킴.


* 데스 메틀(Death Metal)


스래쉬 메틀이 더욱 극단화된 쟝르. 죽음이나 파괴, 악마찬양을 주요 소재로 하며 거의 소음에 가까운 초과격한 사운드에 멜로디 없는 구토식 보컬, 끔찍한 앨범쟈켓 등이 특징. 고참 밴드인
Possessed, Bathory, Death를 비롯해 과격파 Napalm Death, Carcass,Obituary, Cannibal Corpse등과 악마파 Deicide, Morbid Angel등이 있음.

주:(익스트림메탈의 가장 대표적인 장르로..국내밴드에서는 '마귀'가 상당히 유명합니다..데스 메틀에서 파생되어 나온 장르로..블랙 메틀..고딕 메틀 정도가 있구요..그 외에도 멜로딕컬함을 더하기 위해 키보디스트를 영입해서 다채로운 사운드를 노래에 더한 경우가 있습니다..
ex>멜로딕 데스 메틀->Arch Enemy)

* 하드 코어(Hard Core)

스래쉬 메틀을 펑크 록(Punk Rock)과 접목시킨 쟝르로 스래쉬 메틀의 빠르고 과격한 연주와 함께 펑크의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가 함께함. 대부분 랩 형식의 보컬을 채택하여 랩 메틀(Rap Metal)의 형식을 취함. Suicidal Tendencies, Biohazard, Rage Against the Machine, S.O.D. Body Count, D.O.A. M.O.D.등이 있다.


* 그라인드 코어(Grind Core)

하드 코어의 발전형으로서 대개 데스 메틀의 하위쟝르로 취급됨. 그 특징은 grind(맷돌로 갈다)라는 용어 그대로 멜로디나 곡의 이미지 등을 거의 배제하고 극단적인 스피드와 파괴적 사운드만을 추구하는 점. 그래서 다소 단순하고 지루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지만 헤비메틀 중에서도 가장 과격하고 파괴적인 쟝르인 것만은 틀림없을듯. 대표적 밴드는 그라인드 코어의 제왕이라는 Napalm Death와 Terrorizer, Brutal Truth, 초기 Carcass 등.


* 둠 메틀(Doom Metal)

데스 메틀에서 갈려나온 쟝르로 데스와 다른점은 스피드가 느리고 사운드가 더욱 헤비하며 우울, 침울하다는 것으로 초기 Black Sabbath 의 영향이 큼. Doom, Cathedral, Paradise Lost, Solitude Aeturnus 등이 있다.


*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비교적 신진세력이며 헤비메틀과 테크노 뮤직을 접목한 쟝르. 컴퓨터 뮤직과 각종 이펙터, 샘플링을 이용한 특유의 인공적인 사운드로 주목을 받음. Ministry, Nine Inch Nails, Fear Factory, Gudflesh 등이 유명함.


* 프로그레시브 메틀(Progressive Metal)

프로그레시브 록과 헤비메틀을 접목시킨 쟝르. 연주기교가 뛰어나며 웅장한 이미지를 준다. 최초로 컨셉트 형식을 헤비메틀에 도입했던 Rush와 시애틀 출신의 Queensryche, Fates Warning, 그리고 테크닉컬한 연주를 무기로 들고 나왔던 Dream Theater, Shadow Gallery, Magellan등을 들수 있음. (※ Queensryche와 Fates Warning은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시애틀 메탈(얼터와는 다른의미) 사이고, Savatage는 초기 정통 메탈에서 팝메탈과 프로그레시브적인-클래식컬한면-성격을 띠는 그룹이다.)

주:(Symphony X도 이 장르에선 인기가 많은 그룹이죠..)



II.내용에 의한 분류


* 블랙 메틀(Black Metal)

사타닉 메틀(Satanic Metal)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신비주의나 악마에 관계된 내용을 다룬다. 무대에서 악마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한다든지 얼굴에 짐승의 피를 칠하고 연주하는 등 악마주의의 요소가 많아 기독교계의 거친 반발을 사기도. 블랙메틀의 시조 Black Sabbath에 이어 Venom, King Diamond, 데스메틀 밴드인 Bathory, Morbid Angel,Deicide 그리고 Danzig, Type O Negative등이 맥을 잇고 있음. (※ Black Metal은 거의 모든 메탈 장르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블랙 메탈그룹은 꼭 트래쉬 메탈그룹이다」라고 할수 없다.)


* 가스펠 메틀(Gospel Metal)

크리스천 록(Christian Rock)이라고도 하며 음악을 통해 기독교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목적. 블랙메틀과는 정반대의 쟝르라 할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가졌던 Stryper와 크리스천 데스 메틀 밴드인 Believer가 있음. (※ 그외에 Stryper류의 White Cross나 Guardian같은 그룹이 있지만 음악적 성격상 크게 팝메탈 쪽이 많고 별로 어필할만한 그룹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한테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사탄의 저주 때문에...^_^)


* 인텔렉츄얼 메틀(Intellectual Metal)


지적(知的)메틀. 정교한 곡의 구성과 사회비판적인 가사를 특징으로 함. Metallica, Megadeth, Nuclear Assault, Queensryche등이 있음.


* 씨어트리컬 메틀(Theatrical Metal)


쇼크 록(Shock Rock)이라고도 불리며 시각적인 요소를 중시하여 헤비메틀 공연과 공포영화를 접목한듯한 충격적인 라이브무대가 특징. 대부격인 Alice Cooper와 그의 후예라고 할수 있는 Lizzy Borden, King Diamond 등이 있음.


※ 음악이라는 것이 어차피 그 시대에 유행하는 스타일에 따라가기 때문에 장르라는 어느 한 틀에 끼워 넣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특히 메틀에서는.) 하지만 위에서 분류한 기준은 그룹들이 초기에 그들이 하고자 했던 음악 스타일에 맞춘것이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고 보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III. 헤비메틀의 관련장르들


* 하드 록(Hard Rock)

헤비메틀의 전신(前身). 혹자는 음량과 사운드의 강약이나 직선적인 표현방식, 리듬앤 블루스에 기반을 두었는가의 여부 등을 가지고 하드록과 헤비메틀을 구분하려 하기도 하나 양자간에 큰 차이는 없으며 다만 '헤비메틀'이란 음악용어가 일반화되기 시작한 80년대 이후의 그룹들은 헤비메틀로, 그 이전은 하드록으로 구분할수 있을 것이다. 1960년대 Jimi Hendrix와 Cream등을 위시하여 록큰롤과 블루스에 바탕을 둔 일렉트릭 기타중심의 헤비사운드의 음악을 하드록이라 칭하였고
Led Zeppelin와 Deep Purple의 양대그룹에 와서 그 전성기를 맞는다. 그외 Thin Lizzy, UFO, Uriah Heep등의 브리티쉬 하드록 그룹과 KISS, Aerosmith, Van Halen등의 아메리칸 하드록 그룹,AC/DC, Whitesnake, Rainbow 등이 유명.


* 펑크 록(Punk Rock)

1976년에서 1979년까지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되었던 록의 한 사조. 록의 반항정신과 정치성이 가장 강조된 쟝르로서 좌충우돌격의 단순한 사운드와 기존문화를 거부하는 반항적인 이미지로 헤비메틀과 특히 얼터너티브 록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후에 대중적인 뉴 웨이브(New Wave)음악으로 발전했다가 최근 Green Day등의 신세대 펑크밴드들에 의해 재조명되고 있음. Sex Pistols, Clash, Iggy Pop, Ramones등이 대표적임.


*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그런지 록(Grunge Rock), 모던 록(Modern Rock)이라고도 하며 최근 놀라운 대중적 인기와 지지도를 획득하며 록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쟝르. 사이키델릭 록과 펑크, 헤비메틀 등이 혼재되어 나른하면서도 폭발적인 복고풍의 사운드를 창출해내고 있다. 지금은 탈쟝르와 크로스오버적인 음악사조까지 수용하여 더욱더 쟝르의 구분이나 정의가 어려운상태. Nirvana, Pearl Jam, Alice In Chains, Soundgarden등이 있음.


*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아트록(Art Rock)이라고도 하며 실험적이며 전위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악곡의 예술성과 앨범의 컨셉트성을 중시하는것이 특징. 연주면에서는 특히 키보드나 신서사이저 파트가 강조되는데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 록의 경우에는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악기도 가미되어 클래식과 재즈,록을 합친 음악이라고도 함. 대표적 밴드로는 가장 유명한 Pink Floyd와 Genesis, Yes, King Crimson, New Trolls등이 있음.


2006/10/10 22:33 2006/10/10 22:33

[펌]법사 메크로

2006/2/7 - 양변, 얼방, 속박 매크로 일부/SuperMacro 버전/애드온 사용법 링크 수정했습니다.

2006/2/7 - 신비한 폭발(자동 얼방) 매크로 추가했습니다.

2006/2/7 - 양변 매크로를 재수정 했습니다. 기존 버전도 잘 돌아갑니다만 코드를 조금 바꿨습니다.

2006/2/7 - 소생/고통/흡혈 매크로를 수정 했습니다. 흡혈/고통이 모두 걸려 있을 경우 이제 고통을 시전합니다.

2006/2/7 - 라면사제 Plus를 재수정하였습니다. 이제 라면사제 Plus(소실제거버전)과 함수 충돌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006/2/11 - 얼방 매크로/자동 얼방 매크로의 심각한 오류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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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렉사르 서버 허접 법사 "물맛이좋아요" 입니다.

그 동안 만들어 두었고 올려 두었던 매크로들을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새로 추가한 매크로 들도 있어요.

제가 주로 법사/사제를 플레이 하기 때문에 법사/사제 매크로 들이구요.

좀 많아서 목차도 만들어 놨습니다...-ㅅ-;;;


★ 목차

■ Macro 사용법 링크

■ UI 설치 방법 링크

■ SuperMacro 사용법

■ 마법사 매크로

○ 라면 법사 - SuperMacro 필요없음

○ 라면 법사  Plus - SuperMacro 필요함

○ 물맛표 양변 매크로 - SuperMacro 필요함

○ 얼방 매크로 - SuperMacro 필요함

○ 낙스라마스의 눈 처리 매크로(신버전) - SuperMacro 필요함

○ 신비한 폭발(자동 얼방) 매크로 - SuperMacro 필요함

■ 사제 매크로

○ 부활 매크로 - SuperMacro 필요없음

○ 라면 힐러 - SuperMacro 필요없음

○ 라면 힐러 Plus - SuperMacro 필요함

○ 라면 힐러 Plus(소실 제거 버전) - SuperMacro 필요함

○ 언데드 속박 매크로(신버전) - SuperMacro 필요함

○ 소생 / 어둠의 권능:고통 + 흡혈을 버튼 하나로- SuperMacro 필요함

■ 기타 매크로

○ 풀링 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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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사용법 링크

기본적인 매크로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그림을 보시면서 하나씩 따라해 보시면 쉽게 매크로를 사용하실 수 있으실 껍니다.

매크로의 세계로 오세요^^;;;


UI 설치 방법

UI 기본 사용방법/설치 방법을 모르시는 분은 다음 링크를 보고 배워보세요^^


■ SuperMacro 사용법 - 다운로드(SuperMacro 3.12, 한글화 damjau님)


- SuperMacro는 "World of WarcraftInterfaceAddOnsSuperMacro" 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SuperMacro는 매크로의 255 byte 제한을 풀어주는 아주 고마운 UI 입니다.

/매크로 라고 치면 매크로 창이 뜹니다.

수퍼 매크로를 설치 했다면 매크로 입력하는 부분이 창이 2개가 뜰 것입니다.



- 왼쪽에 매크로 명령 입력 오른쪽에 확장 LUA 입력이 보이시나요?




위쪽에 보면 새로운 계정 매크로/새로운 캐릭터 매크로 라고 보이죠?

계정 매크로는 거기 만들어 놓으면 그 계정에 다른 케릭터도 공유 한다는 것이구요

케릭터 매크로는 그 케릭터만 쓴다는 것입니다.

둘 중에서 하나 골라서 선택해 보자구요.




그러면 오른쪽에 새 창이 뜰 겁니다.

일단 매크로의 이름을 써 주시고..

이름은 뭐 별로 중요하지가 않으니 대충 써도 됩니다.

그리고 아이콘을 정하시구요..

맘에 드는 아이콘 암꺼나 쓰면 되지만..

순간 치유 매크로 인데 정신 분열 들어가 있음 좀 이상하잖아요?

하여튼 적절하게 골라서 넣어주세요..



그럼 왼쪽에 새로운 매크로 아이콘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에 든것은 아무 것도 없겠죠?

매크로를 만들어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 번 테스트 해볼 까요?


왼쪽 -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msg();


이렇게 쓰시구요..(붙여넣기 하심 되용)


오른쪽 -  확장 LUA 입력



function msg()
SendChatMessage("SuperMacro 잘 돌아 갑니다.")
end;


이제 매크로 아이콘을 스킬창으로 드래그 하시구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메세지가 정상적으로 출력 된다면....잘 돌아가는것이겠죠^^?


2006/2/7 추가

SuperMacro 3.12 버전 이상에 보시면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매크로 를 입력하시면 나오는 SuperMacro 창 좌측 하단에 보면

일반/수퍼 라는 탭이 생겼는데요

그 중 수퍼 탭을 클릭하시면

기존 처럼 매크로 입력/확장 LUA 입력 을 나눌 필요 없이

한방에 7000자 까지 쓸 수 있는 새로운 매크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비한 폭발(자동 얼방) 매크로는 이 새로운 수퍼 매크로를 사용했답니다^^

한글화 해주신 damjau님 감사합니다ㅠ.ㅠ..


■ 마법사 매크로

○ 라면 법사 - SuperMacro 필요없음

- 기능

1. 타겟이 없을 때 아무일 없음;;

2. 타겟이 적대적일 때 얼음화살로 공격

3. 타겟이 아군이고 타겟의 타겟이 적대적 일 때 타겟의 타겟에게 얼음화살로 공격

4. 타겟이 아군일 때 공격 후에도 타겟 유지

- 탱커 선택 후 계속 매크로 버튼만 누르면 탱커가 치고 있는 몹을 계속 1.4 하며 탱커가 다른 몹을 치더라도 탱커가 치는 몹을 따라서 계속 1.4하게 됨


- 코드

/script local t="target";if(UnitExists(t))then e=not UnitCanAttack("player",t);f=UnitCanAttack(t,"targettarget");if e and f then AssistUnit(t);end;CastSpellByName("얼음 화살");if e and f then TargetLastTarget();end;end;


○ 라면 법사  Plus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1. 라면 법사 얼음 화살 매크로 기능과 동일

2.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매크로를 실행하면 잔달라 + 단명 + 냉정 + 아케인


- 코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링크-ㅅ-;;

○ 물맛표 양변 매크로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0. 매크로의 이름을 "변이" 로 만드셔야 합니다.

1. 변이를 시전 하면서 대상의 레벨과 이름을 표시해 줍니다.

2. 대상이 변이를 시전할 수 없는 대상이라면(예: 언데드, 아군 등)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습니다.

3. 대상과의 거리를 체크하여 양변을 할 수 없는 거리라면 양변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습니다.

4. Alt 키를 누른 상태로 매크로를 시전하면 냉정 + 변이를 시전 합니다.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local a,b,c,d;a="target"b=UnitCreatureType(a)d=GetActionID("변이")c=IsActionInRange(d)if UnitCanAttack("player",a)and c==1 and (b=="야수"or b=="인간형"or b=="동물")then CastPomByAlt()PolymorphMsg()end;CastSpellByName("변이")

확장 LUA 입력

function CastPomByAlt()
if(IsAltKeyDown())then CastSpellByName("냉정")SpellStopCasting()end;end;
function PolymorphMsg()
d=UnitLevel("target")SendChatMessage("[Lv "..d.."] <%t>을(를) 앙변 합니다!")end;
function GetActionID(SpellName)
local ActionID=nil,k;for i=1,72 do k=GetSpellText(i);if(k==SpellName)then ActionID=i;break;end;end;return ActionID;end;
function GetSpellText(slot)
GameTooltip:SetAction(slot);
return GameTooltipTextLeft1:GetText();end;

○ 얼방 매크로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0. 매크로의 이름을 "얼음 방패" 로 만드셔야 합니다.

1. 얼방 사용 가능시 얼방 사용

2. 얼방 사용 불가시 매서운 한파 사용

3. 얼방 연타시에도 얼방이 풀리지 않음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if(CheckCoolTimeByName("얼음 방패")<2)then SpellStopCasting()CastSpellByName("얼음 방패")else CastSpellByName("매서운 한파")end;


확장 LUA 입력

function CheckCoolTimeByName(SName)
local ctBlock; _,ctBlock,_=GetActionCooldown(GetActionID(SName)) return ctBlock;end;
function GetActionID(SpellName)
local ActionID=nil,k;for i=1,72 do k=GetSpellText(i);if(k==SpellName)then ActionID=i;break;end;end;return ActionID;end;
function GetSpellText(slot)
GameTooltip:SetAction(slot);
return GameTooltipTextLeft1:GetText();end;


○ 낙스라마스의 눈 처리 매크로(신버전)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1. 낙스라마스의 눈에게 화염 작열이 시전 가능한 거리라면 화염 작열 사용

2. 화염 작열을 시전 가능한 거리보다 멀지만 얼음 화살은 사용할 수 있는 거리일 때 냉정 + 얼음 화살 사용

3. 낙스라마스의 눈이 죽었다면 처리 메세지 출력

4. 처리 불가능한 거리일 땐............아무일 없죵-ㅅ-;;;

5. 처리 했는지 여부를 낙스라마스의 시체가 있는지 확인하는 식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처리했더라도 메세지는 뜹니다아~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대상 낙스라마스의 눈
/script if UnitCanAttack("player","target")and(UnitName("target")=="낙스라마스의 눈") then AttackNa()end;EliminateMsg();


확장 LUA 입력

function AttackNa()
if(IsActionInRange(GetActionID("화염 작열"))==1) then CastSpellByName("화염 작열") elseif(IsActionInRange(GetActionID("얼음 화살"))==1)then CastSpellByName("냉정")SpellStopCasting()CastSpellByName("얼음 화살")end;end;
function EliminateMsg()
if UnitHealth("target")==0 then SendChatMessage("낙스라마스의 눈이 죽었습니다.")end;end;
function GetActionID(SpellName)
local ActionID=nil,k;for i=1,72 do k=GetSpellText(i);if(k==SpellName)then ActionID=i;break;end;end;return ActionID;end;
function GetSpellText(slot)
GameTooltip:SetAction(slot);
return GameTooltipTextLeft1:GetText();end;


○ 신비한 폭발(자동 얼방) 매크로 - SuperMacro 3.12 이상 필요함

수퍼 매크로 새 버전이 나왔길래 그 기념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수퍼 매크로 3.12 버전 이상을 설치하시고  /매크로 라고 누르시면

매크로 창 왼쪽 아래에 일반/수퍼 라고 새로 생긴 탭이 있답니다.

거기서 수퍼 탭을 누르시고 거기에서 매크로를 만들면 됩니다.

따로 일반 매크로입력/확장 매크로 입력을 구분하지 않고

한방에! 7000자 까지 매크로가 사용가능하군요 와우!!



- 기능

1. 신비한 폭발 사용

2. 피가 1000이하로 감소하였을 경우 얼음 방패 사용

3. 피가 1000이하이고 얼음 방패가 쿨타임 중일 때 매서운 한파 사용

4. 얼음 방패도 매서운 한파도 쿨 타임 중일 때.....그냥 죽을 때 까지 신폭 사용-ㅅ-;;;

5.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사용하면 얼방/한파 사용 하지 않고 계속 신폭 사용

- 코드 첫 번째 줄 중간에 보시면 if(UnitHealth("player")<1000)then hp=1 end;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1000을 다른 숫자로 고쳐 주시면 얼방 사용 hp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매크로의 치명적인 결함은.....매크로의 아이콘이 신폭이 아니라 얼방..의 아이콘 이랍니다-ㅅ-;;;


- 코드

/script local hp,AltKeyUp;hp=0;AltKeyUP=not IsAltKeyDown();if(UnitHealth("player")<1000)then hp=1 end;if(AltKeyUP and hp ==1 and CheckCoolTimeByName("얼음 방패")<2)then SpellStopCasting()CastSpellByName("얼음 방패")elseif(AltKeyUP and hp==1 and CheckCoolTimeByName("매서운 한파")==0)then CastSpellByName("매서운 한파")else CastSpellByName("신비한 폭발")end;function CheckCoolTimeByName(SName)local ctBlock; _,ctBlock,_=GetActionCooldown(GetActionID(SName)) return ctBlock;end;function GetActionID(SpellName)local ActionID=nil,k;for i=1,72 do k=GetSpellText(i);if(k==SpellName)then ActionID=i;break;end;end;return ActionID;end;function GetSpellText(slot) GameTooltip:SetAction(slot);return GameTooltipTextLeft1:GetText();end;


■ 사제 매크로

○ 부활 매크로 - SuperMacro 필요없음

- 기능

1. 타겟을 클릭 한 후 매크로를 시전하면 부활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2. 타겟이 없는 경우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습니다.(부할 스킬 시전은 됩니다.)

- 코드

/script a="target";if(not UnitExists(a))then CastSpellByName("부활")else b=UnitIsFriend("player", a)CastSpellByName("부활")if UnitHealth(a)==0 then SendChatMessage("<%t>님에게 부활을 시전합니다.")end;end;


○ 라면 힐러 - SuperMacro 필요없음

- 기능

1. 타겟이 없는 경우 자신에게 힐을 시전합니다.

2. 타겟이 아군인 경우 타겟에게 힐을 시전합니다.

3. 타겟이 몹 혹은 적군인 경우 - 타겟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에게 힐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을 유지 합니다.

- 몹을 클릭한 상태에서 그 몹에게 계속 힐(?) 을 넣으면 몹이 공격하는 대상에게 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몹이 다른 대상을 공격한다면 힐하는 대상 역시 바뀝니다. 보스 전에 좋겠지요.

- 코드

/script if(not UnitExists("target"))then TargetUnit("player");end;t="target";e=not UnitCanAssist("player",t);if(e)then AssistUnit(t);end;CastSpellByName("순간 치유");if(e) then TargetLastTarget();end;


사제의 "순간 치유" 를 기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클래스/다른 스킬은 CastSpellByName("순간 치유") 부분을 다른 스킬로 바꿔 넣으시면 됩니다.

레벨을 정하고 싶으시다면 CastSpellByName("순간 치유(3 레벨)") 과 같은 식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 라면 힐러 Plus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1. 대상이 없을 때 - 자신에게 치유 스킬 사용

2. 대상이 아군 일 때 - 아군에게 치유 스킬 사용

3. 대상이 적군 일 때 - 대상이 공격하고 있는 아군에게 치유 스킬 사용(그리고 적군을 타겟 유지)

4. 힐을 하는 대상의 잃은 체력에 따라서 다른 랩의 치유 스킬 사용 사용

5. 잃은 체력이 1000 이상일 때 최고랩 순치, 잃은 체력이 1000미만 400 이상 일 때 5랩 순치 그 400 미만일 때 2랩 순치 사용

6. 대상이 적군 이고 공격하는 대상이 플레이어 일때 - 소실 사용

7. 대상이 아군이고 대상의 대상의 대상이 플레이어 일때 - 소실 사용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l=7;if(not UnitExists("target"))then TargetUnit("player")end;CastFlashHealOrFa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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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CastFlashHealOrFade(l)
f=UnitCanAttack("player","target")if(f and UnitName("player")==UnitName("targettarget"))then CastSpellByName("소실")TargetLastTarget()elseif(not f and UnitName("player")==UnitName("targettargettarget"))then CastSpellByName("소실")TargetLastTarget()else if(f)then AssistUnit("target")end;local dhp=UnitHealthMax("target") - UnitHealth("target");if(dhp < 400) then l=2 elseif(dhp < 1000)then l=5 end;CastSpellByName("순간 치유("..l.." 레벨")end;if(f)then TargetLastTarget()end;end;

○ 라면 힐러 Plus(소실 제거 버전)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1. 대상이 없을 때 - 자신에게 치유 스킬 사용

2. 대상이 아군 일 때 - 아군에게 치유 스킬 사용

3. 대상이 적군 일 때 - 대상이 공격하고 있는 아군에게 치유 스킬 사용(그리고 적군을 타겟 유지)

4. 힐을 하는 대상의 잃은 체력에 따라서 다른 랩의 치유 스킬 사용 사용

5. 잃은 체력이 1000 이상일 때 최고랩 순치, 잃은 체력이 1000미만 400 이상 일 때 5랩 순치 그 400 미만일 때 2랩 순치 사용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l=7;if(not UnitExists("target"))then TargetUnit("player")end;CastFlashH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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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CastFlashHeal(l)
t="target"f=not UnitCanAssist("player",t)if(f)then AssistUnit(t)end;
local dhp=UnitHealthMax(t)-UnitHealth(t);if(dhp<400)then l=2 elseif(dhp<1000)then l=5 end;CastSpellByName("순간 치유("..l.." 레벨")if(f)then TargetLastTarget()end;end;

○ 언데드 속박 매크로 -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0. 매크로의 이름을 "언데드 속박" 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1. 언데드 속박을 시전 하면서 대상의 레벨과 이름을 표시해 줍니다.

2. 대상이 언데드 속박을 시전할 수 없는 대상이라면(예: 인간형 등)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습니다.

3. 대상과의 거리를 체크하여 속박 할 수 없는 거리라면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습니다.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local a,b,c,d;a="target"b=UnitCreatureType(a)d=GetActionID("언데드 속박")c=IsActionInRange(d)if UnitCanAttack("player",a)and c==1 and (b=="언데드")then ShackleUndeadMsg()end;CastSpellByName("언데드 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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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ShackleUndeadMsg()
d=UnitLevel("target")SendChatMessage("[Lv "..d.."] <%t>을(를) 속박합니다.")end;
function GetActionID(SpellName)
local ActionID=nil,k;for i=1,72 do k=GetSpellText(i);if(k==SpellName)then ActionID=i;break;end;end;return ActionID;end;
function GetSpellText(slot)
GameTooltip:SetAction(slot);
return GameTooltipTextLeft1:GetText();end;


○  소생 / 어둠의 권능:고통 + 흡혈을 버튼 하나로- SuperMacro 필요함


- 기능

1. 대상이 없을 때 - 자신에게 소생 사용

2. 대상이 아군일 때 - 대상에게 소생 사용

3. 왼쪽 alt키를 누른상태 이며 대상이 아군일 때 - 아군이 공격하는 대상에게 어둠의 권능: 고통 사용, 만약 상대가 고통에 걸려 있는 경우 흡혈 사용 그리고 타겟 유지

4. 대상이 적군일 때 - 대상에게 어둠의 권능: 고통 사용,  만약 상대가 고통에 걸려 있는 경우 흡혈 사용

5. 왼쪽 alt키를 누른상태 이며 대상이 적군일 때 - 적군이 공격하는 대상에게 소생 사용 그리고 타겟 유지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t="target"p="player";if(not UnitExists(t))then TargetUnit(p)Renew()else e=UnitCanAttack(p,t)a=IsAltKeyDown();if(e) then if(a)then Renew() else PainUnsum()end;else if(a)then PainUnsum()else Renew()end;en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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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Renew()
local t="target"local e=not UnitCanAssist("player",t)if(e)then AssistUnit(t)end;CastSpellByName("소생")if(e)then TargetLastTarget()end;end;
function PainUnsum()
local t="target"local e=not UnitCanAttack("player",t)local f=UnitCanAttack(t,"targettarget");if(e)and(f)then AssistUnit(t)end;Unsum()if(e)and(f)then TargetLastTarget();end;end;
function Unsum()
local k=0;local j=0;local a="Interface\\Icons\\Spell_Shadow_ShadowWordPain";b="InterfaceIconsSpell_Shadow_UnsummonBuilding";for i=1,16 do if(a==UnitDebuff("target", i)) then k=1;end;if(b==UnitDebuff("target", i)) then j=1;end;end; if(k==1 and j==0) then CastSpellByName("흡혈의 선물") else CastSpellByName("어둠의 권능: 고통");end;
end;

■ 기타 매크로

○ 풀링 매크로

- 기능

1. 총/활/투척/석궁/마법봉 등으로 사용 가능(무기 마다 다른 매크로를 만들 필요 없음)

2. 풀링 가능한 거리면 메세지를 출력하고 사격 합니다.

3. 풀링 불가능한 거리라면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습니다.

4. 몹의 레밸 표시는 서비스..

- 메세지가 출력 되지 않는 다면 해당 무기의 사용스킬(마법봉 이라면 "마법봉 발사" 스킬)을 스킬창 아무곳이나 넣어두면(보이지 않는 곳에도 상관 없음) 메세지가 출력 될 것입니다.

- 코드


매크로 명령 입력

/script local Spell=GetRangedWeaponSpellByType();if(Spell ~=nil)then CastSpellByName(Spell)SendPullMSG(Spell)else SendChatMessage("장거리 무기가 없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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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GetRangedWeaponSpellByType()
local rwCode, rwType, rwSpell;_,_,rwCode=strfind(GetInventoryItemLink("player",18),"(%d+):") if(rwCode ~= nil)then _, _, _, _, _, rwType = GetItemInfo(rwCode)else rwSpell = nil;end;if rwType then if rwType == "총기류" then rwSpell = "총 발사";elseif rwType == "활류" then rwSpell = "활 발사";elseif rwType == "석궁류" then rwSpell = "석궁 발사";elseif rwType == "투척 무기류" then rwSpell = "투척"; elseif rwType == "마법봉류" then rwSpell = "마법봉 발사";end;return rwSpell;end; end;
function SendPullMSG(Spell)
c=IsActionInRange(GetActionID(Spell));
if UnitCanAttack("player","target") and UnitHealth("target")>0  and c==1 then d=UnitLevel("target")SendChatMessage("[Lv "..d.."] <%t>을(를) 풀링합니다.")end;end
function GetActionID(SpellName)
local ActionID=nil,k;for i=1,72 do k=GetSpellText(i);if(k==SpellName)then ActionID=i;break;end;end;return ActionID;
end;
function GetSpellText(slot)
GameTooltip:SetAction(slot);
return GameTooltipTextLeft1:GetText();end;



테스트 했던게 너무 엉성 했던지-ㅅ-;;


몇가지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휴...다 수정했는것 같아요..


이제 혹시 오류가 발견되더라도...더이상의 수정은 없을껍니다-ㅅ-;;

2006/09/25 03:17 2006/09/25 03:17

Chiron

Chir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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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is about the Greek mythological character. For other uses, see Chiron (disambiguation).
Chiron and Ach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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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n and Achilles

In Greek mythology, Chiron ("hand") — sometimes spelled Cheiron or Kiron — was held as the superlative centaur over his brethren. Like the satyrs, centaurs were notorious for being overly indulgent drinkers and carousers, given to violence when intoxicated, and generally uncultured. Chiron, by contrast, was intelligent, civilized and kind. Sired by Cronus when he had taken the form of a horse and impregnated the nymph, Philyra, Chiron came from a different lineage than other centaurs. He was the father of Ocyrhoe with the nymph Chariclo and lived on Mount Pelion (or Pilion).

A great healer, astrologer, and respected oracle, Chiron was most revered as a teacher and tutored Asclepius, Ajax, Theseus, Achilles, Jason and Heracles. He had the gift of guiding his pupils to uncovering their highest potential and discovering their destiny. When the centaurs drank and partied themselves to extinction, Chiron became the last remaining centaur. His nobility is further reflected in the story of his death as Chiron sacrificed his life, allowing humanity to obtain the use of fire. Being the son of Cronus, a titan, he was therefore immortal and so could not die. So it was left to Heracles to arrange a bargain with Zeus to exchange Chiron's immortality for the life of Prometheus who had been chained to a rock and left to die for his transgressions. Chiron had been poisoned with an arrow belonging to Heracles that had been treated with the blood of the Hydra (see Lernaean Hydra) (in other versions, poison Chiron had given to the hero when he had been under the honorable centaur’s tutelage). This had taken place during the visit of Heracles to the cave of Pholus on Mount Pelion in Thessaly when he visited his friend during his fourth labour in defeating the Erymanthian Boar. While they were at supper, Heracles asked for some wine to accompany his meal. Pholus, who ate his food raw, was taken aback. He had been given a vessel of sacred wine by Dionysus sometime earlier, to be kept in trust for the rest of the centaurs until the right time for its opening. At Heracles's prompting, Pholus was forced to produce the vessel of sacred wine. The hero, gasping for wine, grabbed it from him and forced it open. Thereupon the vapours of the sacred wine wafted out of the cave and intoxicated the wild centaurs, led by Nessus, who had gathered outside. They attacked the cave with stones, rocks and fir trees. Heracles was forced to shoot many arrows (poisoned, of course, with the blood of the Hydra) to drive them back. During this assault, Chiron was hit in the thigh by one of the poisoned arrows. After the centaurs had fled, Pholus emerged from the cave to observe the destruction. Being of a philosophical frame of mind, he pulled one of the arrows from the body of a dead centaur and wondered how such a little thing as an arrow could have caused so much death and destruction. In that instant, he let slip the arrow from his hand and it dropped and hit him in the foot, killing him instantly.

Ironically, Chiron, the master of the healing arts, could not heal himself, so he willingly gave up his immortality and was placed in the sky as the constellation Centaurus.

Chiron saved the life of Peleus when Acastus tried to kill him by taking his sword and leaving him out in the woods to be slaughtered by the centaurs. Chiron retrieved the sword for Peleus. Some sources speculate that Chiron was originally a Thessalian god, later subsumed into the Greek pantheon as a centaur.


뭐 이렇다는거지 (근데 뭐가? ㅋ)

2006/09/19 21:57 2006/09/19 21:57

정리 그리고 계획


대학원 생활도 이제 마지막 학기구나...(한숨이 나오네 ;;)

학회 준비한다고 정신없이 8월달이 지나가고

어느덧 개강하고 일주일이란 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렸다.

지난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냈어야 했는데, 

학회 준비한다고 방학동안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것들 대부분이

결국 이번 학기 해야 할 것들의 목록에 합세를 하게 돼버렸군 (끄어 ㅜㅡ)

뭐 그렇다고 학회를 주최했던게 나쁘다는 것 만은 아니지만

얻은것 보다 잃은것이 더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번 학회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이번학기 논문쓰는거에다 QE준비하랴 명계작업까지

참 할게 많구나 ...(잠깐 마지막껀 아니자나 ㅋ)

역시 잠을 줄이는 수 밖에 없는게야 ...

먹을거라도 잘먹어야되는데 !
2006/09/11 19:01 2006/09/11 19:01

‘고체로 수소 저장’ 물질구조 발견

‘수소車상용화’ 한발짝 다가섰다

2006년 08월 05일| 글 | 김동욱 동아일보 기자ㆍcreating@donga.com |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에 이날 게재됐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수백 가지의 다양한 물질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이루는 물질인 ‘폴리머’를 뭉치지 않게 분산시켜 ‘티타늄’ 원자를 달면 다양한 수소가 달라붙어 안전하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런 구조로 상온·상압에서 수소를 저장하면 그 저장량이 2010년 미국 에너지부 목표치보다 25% 이상 초과할 정도로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수소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수소를 가스 상태로 탱크에 저장하면 부피가 크고 폭발 위험을 안고 있어 안전한 저장물질을 찾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번에 발견된 물질 구조를 수소자동차 상용화 개발에 응용하면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 a)는 폴리아세틸렌에 티타늄이 결합된 상태에 수소(빨간색)가 붙어있는 모습. b)는 폴리아닐린에 티타늄이 결합된 상태에 수소들이 붙어있는 모습. 자료 제공 서울대

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청정에너지와 대체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 개발 분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수소자동차의 상용화에서도 한발 먼저 앞으로 나아갔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연료전지에 관련해서 좋은 논문이 나왔나보네;;
내가 하는 연구도 돈벌이가 되는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 말야 ㅋ
2006/08/11 18:14 2006/08/11 18:14

인체 병균방어

출처 : http://www.dongascience.com/news/conte ··· 28091428

항체 생기기전 3일동안 침입한 병균 공격

2006년 07월 28일| 글 | 임소형 기자ㆍsohyung@donga.com |


면역세포(큰 구 모양)는 병균이나 이물질에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질병에 걸리지 않게 방어한다. 면역세포가 병균이나 이물질 등을 적으로 인식하고 무기(항체)를 만들기까지는 약 72시간이 걸린다. 네모 안의 사진은 면역반응을 총괄하는 T세포(왼쪽)가 암세포에 붙어 싸우고 있는 모습을 형광으로 촬영한 것. 사진 제공 동아사이언스·연세대

우리 몸에 병균이 침입하면 스스로 막아내는 방어체계가 작동한다. 바로 면역반응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인체의 면역반응이 두 단계로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흥미롭게도 첫 단계 반응은 하등동물이나 식물의 몸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난다.

적군 파악에 시간 걸려 면역반응은 T세포와 B세포가 주도한다. B세포는 병균을 물리치는 ‘무기’인 항체를 만들어낸다. T세포는 면역반응 전반을 조절하고 직접 병균을 물리친다. B세포를 도와주기도 한다.

항체가 병균을 적군으로 인식하고 항체를 생산할 때까지는 약 3일, 물리칠 때까지는 1주 반∼2주가 소요된다. 감기가 대개 2주간 지속되다 낫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동안 항체가 감기바이러스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것이다.

그런데 병균은 몸 안에 침입하면 곧바로 수십 분마다 번식을 거듭한다. ‘적군’이 갑자기 떼로 밀려드는 것이다. ‘아군’인B세포와 T세포는 ‘적군’이 누군지조차 제대로 파악 못한 상황. 무기도 없으니 자칫 밀리기 십상이다. 그러면 꼼짝 없이 오랜기간 질병을 앓게 된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예방주사(백신)다. 미래에 침입할 병균을 몸 안에 소량 투입하는 것. B세포와 T세포가적군을 미리 파악하고 싸워보게 하는 ‘실전대비훈련’이다. 훈련을 받은 뒤에는 실제로 병균이 침입했을 때 더 빨리 전쟁모드에 돌입할 수 있다.

무기 생산 전에 적군 침입 후 항체가 생기기 전의 ‘무방비’ 상태에서 얼마나 잘 버텨내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이 기간에 T세포나 B세포를 대신해 또 다른 면역세포들이 활약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

병균은 주로 기도나 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침입한다. 이 경로에는 수지상세포, 대식세포, 섬유아세포 등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은항체 없이도 병균을 막아낼 수 있는 ‘타고난’ 싸움꾼. B세포와 T세포가 무기를 갖출 때까지 몸을 방어하거나 병균을 공격한다.

연세대 생화학과 김영준 교수는 “병균이 들어온 지 몇 초 이내에 파괴할 정도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항체 생성 전과 생성 후의 면역반응을 각각 ‘선천성 면역’과 ‘적응성 면역’이라고 한다. 결국 인체 내의 방어체계는 이 두 단계로 이뤄지는 것이다. 선천성 면역이 활발히 연구되기 시작한 건 불과 3, 4년 전. 김 교수팀은 대식세포에서 ‘타이머’처럼 면역반응의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두 유전자(NF-kB와 AP-1)를 밝혀내 ‘네이처 이뮤놀러지’ 2005년 2월호에 발표했다.

장기를 이식할 때도 선천성, 적응성 면역반응이 모두 일어난다. 이때 면역반응은 환자의 몸이 이식된 장기가 ‘적군’으로 인식돼 일어나는 것이므로 억제해야 한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이상규 교수는 “두 단계 면역반응의 메커니즘을 밝혀내 단계별로 적합한 약을 개발하면 장기이식의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교수팀은 선천성 면역세포의 활동을 조절하는 약물을 세포 내부로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물질(PTD)을 개발했다. 이 교수는 “PTD는 장기이식뿐 아니라 천식, 아토피피부염, 류머티스관절염 등 면역 관련 질병의 치료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슨’ 5월호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5월 30일자에 잇따라 소개됐다.

하등동물의 생존 비법

식물에는 B세포나 T세포가 없다. 당연히 항체를 만들지 못한다. 그런데도 생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선천성 면역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식물의 선천성 면역 메커니즘을 밝혀내면 해로운 곤충만 골라 죽일 수 있는 첨단 살충제도 개발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이원재 교수는 “곤충을 비롯한 무척추동물도 대부분 항체가 없는데 병균이 우글거리는 곳에서도 잘만 산다”며 “바로 선천성 면역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하등동물일수록 선천성 면역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

체내 방어체계를 가장 철저히 갖추고 있는 생물은 물론 인간이다. 하지만 인간의 선천성 면역기능은 어쩌면 하등동물보다 뒤떨어져 있을지 모른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적응성 면역까지 추가로 필요해진 게 아니었을까.
2006/08/11 18:07 2006/08/11 18:07

학회는 싫다!


8월말에 있는 학회 준비때문에 몹시 바쁘다.

이것저것 할건 많은데 잡일에 치여 계획이 모두 엉망이 되버렸군.

이번 방학 인생 최악의 방학이야 ㅠㅠ

빨리 끝나버려라!!!!


2006/08/11 17:27 2006/08/11 17:27

VASP와 XCRySDen


멋지다. 
CONTCAR, POSCAR, CHGCAR 등의 파일을 XCRySDen에서 인식하게 끔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CONTCAR의 경우 표면에 대해서는 잘 변환해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위 경우 전에 만들어 두었던 프로그램이 더 잘 돌아가는거 같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에 까지 돌아가진 않지만 -0-;)

하지만 CHGCAR를 이용해서 isosurface를 한 방에 그려주는 건 정말 감동이였다 ㅠㅠ

2006/07/21 17:58 2006/07/21 17:58

[WoW 팬 아트 ]Toki-S

출처 : 플포
원본 : www.tokies.lil.to

처음 이 팬아트들을 봤을때 그림이 이국적이라서 외국분이 그렸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알렉스트라자와 달라란 서버에서 각각 사냥꾼과 드루이드를 플레이하고 있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학생이라고 한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 와우를 그리고 있는 이분~
앞으로 지켜봐야겠다~ ㅋ

냥꾼이를 키우고 있는 나로서 공감가는 부분도 ㅋㅋ
특히 "뛰어내린다~!" 요거  (몰려오는 몹들과 함께 죽척 ㅠ_ㅠ)


[ 오그리마 ]






오그리마
풍경 @_@~






[ 타봤어야 알지 ]






"저게
천골마인가?"

"타봤어야 알지..."






[ 새로나온 무기 ]






"과..광선검이다!!
새로나운 무기인건가!!!"

"...마부한거야.."






[ 이거 좋은데 ]






"죽척이라는거..좋은데?"

<토키에수>님이 파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진정한 호드 ]






"고렙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들의 눈빛은 심상치 않아....

대체 무엇이 그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꺄아아아악!!!!!!!!!!!!!!!!!"






"끼야아아아아악!!!!~~~"






"...이제
알겠어.."

"진정한 호드가 되어간다..."






[ 어맛 ]






"아..아니!!
저것은 전설의 도검 □□□!!!"

"옵션은 하나도 없지만 공격력은 최강!!"

"주사위로 결정하지요 도적님-"






"구경좀
해볼께요....어맛?"

<'토키에수'님이 □□□를 획득하셨습니다>

<김모모님이 99 가
나왔습니다>

<오덕후님이 2가 나왔습니다>

<'토키에수'님이 파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60초
후에 오그리마로 이동합니다>






[ 3종 세트 ]


































[ 뛰어내려요 ]










[ 스쳐도 ]






스쳐도
죽는 저렙...
2006/07/14 19:26 2006/07/14 19:26

건방진 V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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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EEEEEE  RRRRRR   RRRRRR   OOOOOOO  RRRRRR      ###     ###     ###  
|     E              R        R   R        R   O             O  R         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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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EEE      RRRRRR   RRRRRR   O             O  RRRRRR        #          #          #     
|     E              R        R   R       R    O             O  R       R                         
|     E              R         R  R        R   O             O  R         R     ###    ###     ###  
|     EEEEEEE  R          R R          R OOOOOOO  R           R   ###    ###    ###  
|                                                                                                                    
|      Recently Corning got a patent for the Teter Allan Payne algorithm      
|      therefore VASP.4.5 does not support IALGO=8 any longer                  
|      a much faster algorithm, IALGO=38, is  now implemented in VASP       
|      this algorithm is a blocked Davidson like method and as reliable as   
|      IALGO=8 used to be                                                    
|      for ultimate performance IALGO=48 is still the method of choice       
|      -- SO MUCH ABOUT PATENTS :)                                           
|                                                                            
|      ---->  I REFUSE TO CONTINUE WITH THIS SICK JOB ..., B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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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다른 조건을 주고 실행하니 이런 경고를 -┎
당연히 실행 될 줄 알았는데 이런 경고를 하니 좀 웃기네 ㅋ
나도 나중에 프로그램 짤때 참고해야지 ㅎㅎ
2006/07/14 00:40 2006/07/14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