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1 00:07 2005/12/01 00:07

이사 완료!!

 
약 2년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충동적인 발심으로 이글루스로 옮겨왔다 ( -_-;; )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옮겨서 한 2주 정도 걸렸나?

새집으로 이사와서 느낀 가장 좋은점은 스킨이 맘에 드는게 많고

직접 스킨을 만들어 쓸수도 있다더군 ( 귀찬아서 직접 만들거 같지는 않지만 ㅡ_ㅡ;; )


자... 이걸로 공지도 했겠다.... 이사는 끝이다~~

새로운 집에서 또다시 나의 발자취를 한쪽 한쪽 남겨야겠다~


2005/11/28 14:51 2005/11/28 14:51

LaTeX

 
\documentclass[aps,twocolumn]{revtex4}        --> 이단편집
\usepackage[]{graphicx}                       --> 그래픽 삽입
\usepackage[]{hangul}			 --> 한글 패키지 추가
\begin{document}  
\preprint{c11nov05}  
\title{7-Day make 50 level}  
\author{Rupy}  
\homepage[ \Rupy, 2005. This document is copyrighted. All rights, including commercial rights, are reserved to the author.]  {http://blog.naver.com/jawwon813}  
\affiliation{Dept.of Physics, POSTECH}  
\date{November 11, 2005}  
\begin{abstract} 
\begin{center} [{\it Abstract}: You can enter here about the abstract of your report.  ] 
\end{center} 
\end{abstract}  
\maketitle If you doen't give up, You can!!!  
\end{document}  
 
 
나중에 좀더 배워보잣!!!

2005/11/11 02:00 2005/11/11 02:00

사쿠라이

 
Modern Quantum Mechanics

2nd Ed., J. J. Sakurai

 

 

내 취미는 솔루션 수집?? ㅡ.,ㅡ;;

내가 만든 솔루션도 좀 올려볼까나  -_ㅡ;

 


2005/10/25 01:59 2005/10/25 01:59

클릭신공 수련장 문하생모집

출처 : 대항해시대 온라인 인벤 [엘레바토르]


어서오시게나. 본좌역시 아직 높은 경지에 다다르지는 못하였으나 수만초보상인들을 위하여 기초적은 클릭신공에대해 전수해주겠네.

어허! 신공을 배우러왔다면 허리를굽혀 낮은마음을 가져야하는것이거늘 그렇게 뻣뻣이 앉아 담배를 물고있으면 쓰겠는가!

허나 이곳을 찾아준 성의를 봐서 간단히 이야기 하도록하겠네.



제1장 심안

우선 가장핵심이 되는것이자 가장기초적인것이라네.
"강아지 팝니다~" 라는 말을 듣고 상대를 클릭했다면 자네는 벌써 물건을 놓쳤다고 봐야하네.
상대가 팝니다라는 말을 하기전에 벌써 갠상을 열어야하지.
이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안을 깨우쳐야 가능한것이지.


제1장 1절 지피

우선 상대를 알아야 한다네. 그사람이 먼저 갠상을 열것인가 말것인가를 알려면 우선 주위의 아이디를 기억하는것이 좋네. 그래야만 그사람이 막 온사람인지 눌러앉은사람인지 아는것이지.
특히 갠상을 열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의 아이디는 필히 외야하지. 여는일이 없어야하니까.
그리고 갠상이 없던사람이 갠상이 생겼다는것을 알기위해서도 말이야~

제1장 2절 지기

나를 알아야하지 나 뿐만아니라 나와 경쟁을 하는사람도 알아야하네. 내가 물건을 못샀을때 주위에 경쟁자가 어디위치에서 샀는가를 말이야 그래서 가장 좋은 자리를 잡아야하지. 그리고 더블클릭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대를 한번클릭 후 스패이스바를 이용상대를 보고 그틈에 커서는 이미 개인상점 위치에 가있어야 한다네.

제1장 3절 무한회전

이말은 마우스 우클릭을 이용해 화면을 계속 돌려주라는 이야기네. 가만 정지시켜놓으면 보였던사람 아이디만 보이기때문이지 군중 한가운데서 화면을 돌리면 사람들의 아이디가 번갈아가며 보이게 되있거든.
아~ 어지러울것 같다고? 하하 시점을 비스듬히 정수리에서 보게끔 만든다면 시야는 줄지만 사람을 한명한명 클릭하기도 편하고 어지러움도 적어지지.
다만 상점에서 약간 바깥으로 뛰어나가는사람이있다면 그사람을 유심히 봐야하네. 물건을 사고 외각으로 빠져 파는 사람일 확률이 높으니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행색이 누추할수록. 저렙일확률이 높고 그럴수록 물건을 팔 확률은 높은것이지.


제2장 금강지체

이것은말이야 적의공격에도 절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말일세.


제2장 1절 요지부동

강아지를 200전에 사고있었는데 누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강아지를300전에 산다고 외칠시.
마음이 흔들려 그사람과 싸우거나 나역시 300을 외치는사람이 있는데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네.
200으로 외치면서도 300에 올리는사람물건을 살 수 있기때문이지.
어떻게보면 야비한것 같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사라지고나면 다시 물가는 200으로 돌아갈 수 있는반면.
같이 300으로 부를시 자칫 300으로 고정되버릴 수도 있기때문이지.


제2장 2절 허허실실

또한 상대방이 자신이 제일 싸게 사고있다는 마음을 가지게해 여유를 부리게 만들지.
다만 시간이 조금지나면 상대도 바보가 아닌이상 눈치를 체게된다네.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제2장 3절 일격

제2장의 핵심은 경쟁자를 신경쓰지 않는데있으나 다만 너무 놔두기만 해서도 안되네.
간혹 산다는 말은 외치지 않으면서 물건만 사는 부량아 들이 있는데.
이는 따끔히 한마디해줘야한다네. "니마 싸가지 전나엄뜸" 이란 필살기를 사용해보도록하게나.
말을 안하고 사기만한다면 제1장인 심안을 백분 발휘할 수 있기때문에 경쟁자에게 그런이득을 주어서는 안되지. 보통은 찔리는게 있어서 자신도 광고를 하게되지.
혹 이말을 듣고 일격을 역으로 자신이 쓰려는 자들도 있을지 몰라 하는 말인데.
그런식으로 장사를 한다면 "니마 싸가지 전나엄뜸-_-+".


제3장 애걸

이는 물건을 살때 "강아지 100전에 무한매입"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보다는. "강아지 100전에 삽니다 도와주고가세여"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더 좋다는 뜻이네.
하수들이야 어차피 사다팔겠지만 돈이 아쉽지 않은 고수들은 귀찮아서 넘어가거든.
어차 따뜻한 말한마디가 고수의 발길을 잡게되지.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뱃사람들의 세상인데 정감넘치면 좋지 않은가~


간단히 이야기를 해봤지만 결국은 노력이네..

눈이 빠지게 모니터를 봐야하고 최대한 마우스 동선을 줄이는 방법밖에없지.

허나 1장 심안만 극성으로 익힌다면 버벅 렉걸리는 상황에서도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물건을 살수가있지.

클릭신공의 극의는 빠른게 아니라 먼저하는데 있는것이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기억하게.

어차피 서로 부대끼며 사는세상인것을 너무 아웅다웅 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네.

부족한 사부밑에서 이렇게배워준것에 감사하고 모두에게 무운을 빌도록 하지.

----------------------------------

요지부동이 특히 맘에 드는부분 ㅎㅎ

셤만 끝나봐 !!   봉제 마스터 해주마 ㅋ




2005/10/16 01:57 2005/10/16 01:57

2005 노벨물리학상

 

2005년 노벨물리학상-양자광학분야 3명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광학 이론을 확립한 로이 글라우버(80)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초정밀시계·위치확인시스템(GPS) 등에 쓰이는 레이저 정밀 분광학을 개발한 존 홀(71) 미국 표준연구원(NIST) 선임연구원과 테어도어 헨슈(64) 독일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 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4일(한국시각) “올해 물리학상은 광학 분야에서 이론적·기술적 성과를 거둔 과학자 3명이 받았다”며 “노벨상의 반은 양자 이론을 광학에까지 확장하는 양자광학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 글라우버에게, 나머지 반은 레이저 기반 정밀 분광기술을 개발한 홀과 헨슈에게 주어졌다”고 밝혔다.

글라우버는 1850년대 맥스웰의 전자기파 이론과 1905년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이론을 토대로 양자광학 이론을 정립했다. 맥스웰은 전기현상과 자기현상이 다르지 않다는 이론을 제기해 전자기파의 존재를 예측했다. 이는 마르코니가 무선전신을 개발하는 이론적 기틀이 됐다. 아인슈타인은 더 나아가 전자기파, 곧 빛이 파동성뿐만 아니라 입자성을 지니고 있다는 광전자이론을 세웠다. 그는 빛의 알갱이인 광자가 금속과 부딪칠 때 튀어나오는 전자로 빛의 입자성을 설명했으며, 이 이론으로 1921년 노벨상을 받았다.

글라우버는 백열등 등 금속이 달궈질 때 나오는 빛은 전자들이 제멋대로 튀어나오는 현상인 데 비해 레이저의 빛은 주파수와 위상(파동에서의 위치)이 같은 ‘양자광학적 결맞음’ 상태에 있음을 규명했다. 말하자면 백열등 빛은 거리에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라면, 레이저는 줄을 맞춰 행진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글라우버는 1963년 미국 물리학회에서 발행하는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광자상관관계’라는 논문을 통해 이 이론을 처음 제기했으며, 이 결맞음 현상을 수식화함으로써 아인슈타인과 함께 양자광학의 중요한 창시자가 됐다.

홀과 헨슈는 빛을 머리빗처럼 가늘게 쪼개는 기술을 개발해 10의 마이너스 15승분의 1 정도의 정밀도를 지닌 분광기기 제작의 토대를 마련했다.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양자정보)는 “원자 등 물질의 내부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전자의 준위(높낮이)가 바뀌면서 나오는 빛을 측정해야 할 정도로 정밀한 도구가 필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홀과 헨슈의 공로가 인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계레 신문보도.

 


2005/10/13 20:49 2005/10/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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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의 연꽃



여름 청량사에서
<소정 누나의 작품>

2005/10/12 20:48 2005/10/12 20:48

수박이 먹고 싶었던

 

귀차네!!!  귀차너!!!  귀찬타고!!!

이러면서 미루다... ( ̄~ ̄)a

지금에야 올리느군;;

 

흠... 사실 시키면서도 민망했던...

그 토핑 5개 수박!!! 의 요구르트

알바생도 난감한 표정이 역력!! ㅋ

 

하지만 생각보다 맛이 깔끔했다고!!!

믿거나 말거나 ( ̄∇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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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20:46 2005/10/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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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에 새겨진 글귀(사랑밭 새벽편지)

출처 : yudau`s cafe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느니라."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이런 말을 써 넣으시요.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그가 낙심중에 그것을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 홍 인 실 -


2005/10/06 20:43 2005/10/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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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명령어 모음

2005/09/21 20:43 2005/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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