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스토리 총정리


<둠 1, , ultimate 둠>


당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터프하고 전투에 익숙하며 고도로 훈련받은 우주 해병대중 한명이다.
3년전에 당신은 상관이 그에 병사들에게 시민을 향해 발포하라는 명령에 대해 대들었다.
그 이유로 인해 그 지휘자와 그 병사들은 하버(Harbor)항을로 운송되었지만,
당신은 우주항공 연합회사(UAC)의 본사인 화성으로 전송되었다.

UAC는 화성과 화성의 2개의 달 - 포보스(Phobos)와 다이모스(Deimos) - 에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가지고 있는 여러 행성들의 복합 기업이다. 4천만 마일을 오는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당신은
매일 x같은 먼지에 쌓여있으며 휴계실에서 조금 제한적인 만능 칼(일명 울나라에서 맥가이버 칼)을
보는게 전부다.

지난 4년동안 군은 UAC의 가장큰 후원자이며, 차원들간의 여행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는 다양한 비밀
프로젝트를 지휘하기위해 포보스와 다이모스에 있는 원격 장치를 사용하였다. 지금까지 군은
포보스와 다이모스에 게이트웨이 여는것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들 게이트웨이는 한쪽에 기계장치를
넣으면 다른 한쪽에 이 장치가 나올수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최근에 게이트웨이들은 점차 위험하리
만치 불안정하게 되었다. 게이트웨이에 자발적으로 들어간 군인들이 사라지거나 혹은 정신 이상의
헛소리를 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다음에는 숨쉬는 것들은 모두 곤봉으로 때려 눕히는 난동을 부리고,
결국에는 온 몸이 폭발하는 갑작스런 죽음을 겪게 되었다. 이렇게 죽은 병사들의 머리와 몸통들을 맞춰서
그들의 고향에 있는 집에 보내는것이 정식 직업이 되었다. 최근의 군 문서에는 사소한 방해를 받고
있다고 쓰여있으나, 실제로는 모든 것이 통제 되어 있다.

몇 시간전에, 화성에 포보스로 부터 "우리는 즉각적인 군 지원이 필요하다. 어떤 사악한 악마들이
게이트웨이로 부터 나오고 있다. 컴퓨터 시스템이 미쳐가고 있다"라는 잡음이 심한 메세지가 도착했으며,
메세지의 나머지 부분은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들이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이모스가 화성의 하늘에서
사라졌다. 그 뒤로 달간의 통신의 시도가 실패하였다.

당신과 동료들은 4천만 마일 안의 유일한 병사들이었기 때문에, 곧바로 포보스로 파견되었다. 당신은
베이스 주위를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팀의 나머지 인원들은 베이스 안으로 들어갔다.
몇 시간동안 당신의 무전기에는 전투하는 소리가 포착되었다. 총 소리, 고함을 지르며 명령하는 소리,
비명소리,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 .... 그리고 결국에는 침묵이 흘렀다. 아마 당신을 제외한 모든
동료들이 죽은 것 같았다.

이제 부터는 당신에게 달렸다!!

상황은 매우 좋지 않게 보인다. 당신 혼자 행성을 탐사 해본적두 없을 것이다. 게다가 모든 중화기들은
동료들이 가져갔으며, 당신에게는 권총 한자루만 있을 뿐이다. 당신이 플라즈마 총을 손에 쥐거나
혹은 심지어 샷건이라도 당신이 가는 길에 몇개 손에 쥘수 있길 바랄뿐 이다. 동료들을 죽인것들은
무엇이든지 몸체에 2-3개 이상의 탄환을 맞아야 한다. 헬멧을 머리에 쓴 후, 당신은 착륙선을 나간다.
다행스럽게도 베이스 스테이션안의 어딘가에서 좀 더 강한 중화기들을 발견 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베이스의 정문으로 들어가는 동안 먼곳의 복도로 부터 동물의 으르렁 거리는 듯한 소리를 듣는다.
그 괴물들은 당신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는 결코 돌아 갈수 없다.

** 정리 **

전반적인 스토리는 화성의 달인 포보스에서 괴물들을 쫓아내는 전투다.

**



<둠 2>



우주에서 전투의 날들이 끝나고, 당신은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도착해서 화성의 상황에 비해 결코
좋지 않음을 발견한다. 사실상, 더 최악이다. x같은 악마들이 사방에 깔려있다. 수 십억의 사람들이
죽었다. 몇몇의 남아있는 생존자들은 우주로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인류에게 남은 것들을
보관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지구의 유일한 탈출로는 육식을 하는 돌연변이들에게 장악당했다.
당신이 다시 돌아가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끝이다.

** 정리 **

지구상에 있는 괴물들을 처리하는 줄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
파이널 둠의 스토리가 이어집니당...  
** 중요 **

먼저 참고할 사항은 이 게임은 1인칭 시점이므로 스토리상의 주인공도 당신이 됩니다..

**





둠 스토리에 대한 소개..

이 스토리의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선 제가 지난 번에 올린 둠 1,2 스토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둠 TNT - Evilution >



** 참고 **

Evilution이란 단어는 사전에두 없는 단어이므로 약간의 추측적인 해석이 필요한데
Evil(악, 악마, 사악함, ...) + tion (무슨 화)라는 계통에 주로 쓰이기 때문에
악마화, 혹은 악마가 되는 것, 사악화,... 대충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

Doom Ultimate(1), doom 2 Story Continued.....

비록 우주 항공 연합회사(UAC)의 최고 경영진들이 모두 죽었고 또한 대부분의 전직원들이
관리원으로 강등 되었지만, 회사는 살아 남았으며 현재 정부의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다.
UAC는 여전히 물질 전송에 대한 비밀을 찾고 있으며 매우 삼엄한 안전장치를 한채
그 실험을 계속 하고 있다. UAC의 기지는 목성의 달중 하나에 정착했으며, 만일 무슨 일이
잘못된다면 지구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가 안전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병사들은 기지에 상주해 있으며 어떤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가 되어있다.


The Invasion (괴물들의 침략)


UAC가 첫번째 게이트를 열자마자 악마의 앞잡이들이 첫번째 공격을 시도 했다. 갑자기
게이트를 통해서 뿔과 독 이빨을 갖은 것들이 튀어 나왔으며 엄청난 공포가 지속되었다.
이 악마들은 그들의 무장된 팔다리로 위협하며 피를 갈구하는 군침을 흘렸다. 그리고
찢어서 먹을 조금의 피가 나는 사람의 살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 악마들은
모두 죽었다. 미국의 우주해병대들은 그러한 일을 대비하고 있었으며 악마들의 무리들에
대해서 모두 학살했다. 악마들은 인해전술로 방어부대를 전멸시키려고 더욱더 많은
수가 모였으나 인해전술은 해병대들에게 상대가 안되었다. 게이트 주위에 이미 방어전선을
편 마린들은 수백의 악마들을 단지 몇몇만 희생당하며 학살할수 있었다.

순식간에 전투가 시작되었듯 괴물들의 침략도 끝났다. 마지막으로 불타는 두개골 악마
(머리만 둥둥 떠다니며 물어 뜯는 괴물.. 둠에 보면 나오죠? 모르겠으면
http://kdoom.wo.to 에서 유닛의 사진을 함 보세요)는 20개의 샷건 동시 다발적인 발포로
비명을 질렀으며, 곧 방안은 침묵에 휩싸였다. 오직 피가 떨어지는 소리만 들렸을 뿐이다.
악마들의 침략은 실패하였으며, 연구는 더욱 대담하고 덜 부주의하게 계속 되었다.
작전에 참가한 모든 병사들은 고마움 나타내는 정부로부터 은성 훈장(silver star)를 받았으며
UAC는 용맹한 병사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주었다. 방어전선은 강화되었으며 병사들은 또다른
침략을 대비하여 더욱더 삼엄한 감시를 했으나 그들의 모든 감시는 내부의 게이트에 집중되었다.

정말 그들은 엉뚱한 방향으로 대비를 했다.


The Rain of Monsters (괴물들이 폭우 처럼 쏟아지다)


악마들은 한가지 이상의 작전을 알고 있었다. 게이트의 사고가 몇달이 지나고 나서,
매년마다 오는 공급선이 시간에 앞서 일찍 도착했다. 레이다 상에 우주선은 평소때 보다는
더욱 커다랗게 보였으며 엉뚱한 방향에서 오고 있었다. 이상했지만 설명이 불가능 한건
아니었다. 태만한 레이더 작동자는 우주선이 다가 오고 있다고 알렸으며 직원들은 착륙장으로
마중을 나갔다. 그러나 우주선을 결코 착륙하지 않았다. 다만 수 마일 상공 위에서 기지 주위를
떠돌고 있었다. 사람들은 위를 쳐다 보았으며 무언가 끔찍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우주선은 지구로 부터 온것이 아니었다. 우주선은 수 킬로미터에 달할만큼 매우 컷으며,
뼈와 살, 금속, 그리고 타락한 부패와 죽음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우주선은 생명적이면서
기계적인 그리고 마법적인 요소로 지옥의 깊숙한 곳으로부터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영역으로
부터 우주를 통해서 왔던 것이다. 축구장 만큼이나 커다란 문들이 열리기 시작했으며 수없이
많은 악마들이 쏟아져 내리며 땅으로 뛰어들었다. 악마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갑자기
기지 전체를 둘러 쌓았다. 순식간에 사방이 악마들로 가득찼다. 병사들의 대비는 내부의
게이트 방향으로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다. 괴물들은 하수구, 공기통,
복도, 그리고 다른 모든 곳으로 부터 사납게 달려들어 기지를 부수며 축제를 즐겼다.

게다가 살아남은 인간마져 뇌사상태의 괴물 좀비가 되었으며 닥치는 데로 주위의 모든것을
죽였다.

이제 부터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

단지 한사람만이 죽음과 좀비가 되는 것을 피할수 있었다. 병사들의 지휘자....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하늘이 열리고 우주로 부터 침략이 되는 시점에 기지에 없었던 것이다. 당신은
수 마일을 떨어져 있었으며, 달의 거칠게 잘라진 듯한 계곡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당신은 등 뒤에서 으르렁 거리는 듯한 소리를 들었으며 뒤로 돌았을땐 악마들의 한놈과
마주쳤다. 과거의 악몽을 되살리는 놈이었다. 당신의 순발력은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결코
느슨해져 있지 않았으며, 순식간에 권총을 빼서 imp ( 걸어다니면서 파이어 볼을 쏘는 괴물..
둠에 보면 나오죠? 모르겠으면
http://kdoom.wo.to 에서 유닛의 사진을 함 보세요 )를 향해
몸이 찢어져 피비린내가 날때까지 쏘았다.


당신은 x나게 기지를 향해 뛰어 왔으며 모든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번쩍하며 스쳐지났다. 악마들의 우주선은
이미 전멸한 기지위에 여전히 떠 있었다. 당신의 부하들 - 당신이 싸움과 살상 그리고 죽음에
대해 정말 고도의 훈련을 통해 가르쳤던 모든 부하 -은 모두 죽었다. 그들이 죽어갈때 당신은
거기에 없었던 것이다. 부하와 함께 죽었던 고대의 사무라이와는 다르게 당신은 권총을
장전했다. 당신의 부하들을 위해 당신은 악마와 싸우러 갔다. 만일 당신이 죽으려고 했다면
언젠가 어쨌든 죽을수도 있다. 악마들의 독이빨에 물려 죽는 것은 너무 최악의 죽음이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하고 자신을 다스린다면 악마들은 또 다시 전투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 정리 **

전반적인 내용은 UAC가 목성에 세워졌으며 게이트웨이를 통해 침략하려한 악마들의 계획이
실패 한다. 그리고 곧 악마들은 우주선을 동원하여 침략하였으며 리고 당신은 죽은 부하들과
동료를 위해 전투를 해야한다 !

**
전반적인 둠의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선 아래 그림을 볼 필요가 있다.

Doom 1 (Ultimate doom)




do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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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Evilution Plutonia Experiment Other Custom Maps (Eternal, ...)




The 5th Project


먼저 지난 번에 둠의 스토리를 소개한 내용은 위 그림의 가장 왼쪽 라인에 해당하는 이야기였으며
오늘 소개 할 내용은 Final doom - The Plutonia Experiment 이다. 지난 번의 TNT의 이야기와는
연관이 없으며 실제로는 doom 2에서 이야기가 계속 된다. 따라서 전반적인 내용은..
일단 TNT Evilution까지 일단락 되었으며 이 이야기는 5th Project의 스토리로 이어진다..
그리고 여기에 적혀있는 plutonia는 둠 2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다.

(참고로 The 5th Project는
http://newdoom.com 에 보면 있다. 지금 진행중이라 특별한 wad 파일은
없는 듯하다. 그리고 Eternal은 TNT Team과 Eternal Team이 둠 3 비슷한 효과로 만든 듯 보인다.
TNT와 Plutonia 다 해본 사람이 해보면 좋을듯하며,
http://www.teamtnt.com 에 들어가면
구할수 있다. 거기에 가면 각종 데모 파일이 있는데 2시간 안에 플루토니아 전부를 깨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나이트 메어 모드로 플루토니아 전부를 깬 데모가 있는듯 하다.. 놀랍다 !!)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doom 2 가 사실상 이 게임의 핵심이며 Id 사가 별도의 둠 3를 제작하지
않는한 게임은 커스텀 맵의 형태로 약간의 변화를 제외하면 무기라던가, 그 외 다른 어떤
특별한 방향으로 발전 되지 않을듯 보인다. 최근의 legacy, zdoom, jdoom 이 나름대로 조금의
변화는 시도하지만 아직까지 게임 자체에 대한 혁신적 요소는 없어 보인다.

** 첩보 **

이부분은 약간 불확실하다..
얼핏 지나가면서 웹사이트에서 봤더니 둠 3에서두 계속 싱글 플레이어 위주로 개발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으며, legacy 의 다음 목표는 스타 크래프트의 배틀넷처럼.. 어떤 서버에 사람들이 접속 할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었다..

**



< The Plutonia Experiment 이야기 >



** 중요 **

먼저 참고할 사항은 이 게임은 1인칭 시점이므로 스토리상의 주인공도 당신이 됩니다..
이 스토리의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선 둠 1, 2 스토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악마들의 몰고온 파멸적인 지구의 침략후에, 미국 정부는 그러한 침략이 재발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다. 과거의 UAC는 완전히 다른 경영진으로 다시 설립되었으며 다시는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 나지 못하도록 연구 개발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갖추었다. ( 과거의 채권단과
주주들이 모두 죽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경영진으로 바뀌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비록 괴물들의 침략은 끝났고 남은 잔류의 괴물들은 소탕군에 의하여 점차적으로 제거 되어
가고 있었지만, 악마들의 힘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은 확실했다. Spider Mastermind와
Baphomet은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음에도 어느 누구도 물리 칠수 없었다. 다만 기다리고,
감시하고 준비 할뿐이었다.

** 참고 **

Spider Mastermind (거미처럼 생긴 배후 조정자 ) -- 둠의 보스급 유닛
Baphomet (둠의 어떤 유닛으로 추정됨 ) -- 나두 어떤 건지 몰러.. ㅡ.ㅡ

잘 모르겠으면
http://kdoom.wo.to 에서 유닛 사진 확인 하시길...

**

새로 설립된 UAC는 양자 가속기에 대한 개발을 시작했으며, 이것은 멀리 떨어진 차원들 간의
게이트웨이를 닫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로 인하여 앞으로는 괴물들의 침략을 영원히
막으려고 하였다. 이런 프로젝트는 너무 순진하게 시작되었다. 당연히 과학자들은 게이트
닫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게이트의 기술에 대해서 다시 배워야 했다. 이런 능력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아마도 너무 빠른듯 하다...


The Terror ( 습격 )


외부의 생명체들은 이런 새로운 실험에 대하여 무서운 관심을 가졌으며, 어느날 게이트는
연구 센터의 중심부에서 열렸다. 게이트웨이의 구멍으로부터 파괴를 갈구하는 부당한 침략이
발생했으나 UAC 과학자들은 그들의 방식을 알고 있었다. 양자 가속기는 그러한 처녀 실험
에서 완전하게 동작했다. 침략 게이트는 가속기가 반응했을때 즉각 그리고 완전하게 닫혔다.
Cyberdemon은 게이트가 닫혔을때 중간의 문 사이에서 반토막으로 잘려졌다. 이제 지구는
악마들의 침략으로 부터 확실히 안전 할 것이다. 적어도 일단 이 기술이 전 세계에 확립
될수 있다면.....

** 참고 **

CyberDemon (둠에서 무시무시한 제 1 보스..) -- 둠의 보스급 유닛

잘 모르겠으면
http://kdoom.wo.to 에서 유닛 사진 확인 하시길...

**

다음날 원으로 둘러진 7개의 게이트가 기지 바깥에서 열렸다. 그리고 괴물들의 무리가
안에서 광폭하게 날뛰었다. 양자가속기는 게이트를 즉각 닫기 시작했고, 한시간 안에
6개가 닫혔다. 그러나 악마 군단은 너무 강하고 숫자가 많았다. 병사들은 미친 개처럼
싸웠으나 결국에는 악마들의 발톱아래 무릅을 꿇었다. 과학자들 병사들 직원들은
모두 죽거나 좀비로 변했다.

The Task (당신에게 주어진 일)


양자가속기와 그들의 원형은 황폐화된 연구 센터안의 깊숙한 곳에 놓여있다.
괴물들은 게이트를 보호하고 있으며 지옥의 마지막 게이트에 배치되어 있다. 정부는
양자 가속기가 파괴되거나 괴물들이 이용할지 모른다는 걱정으로 모든 병사들에게 지금
위치와 상관없이 즉각 집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당신은 명령을 받았을때 불과 몇분 거리밖에 안되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당신은 옷을 챙겨 입고 권총을 잡는다. 그리고 연구센터로 가기 위해 트럭을 픽업했다. 당신이
도착했을때, 시체는 사방으로 뒹굴었으며 내부로 부터 괴물들의 아우성 치는 소리와 흥얼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확실히 괴물들은 안쪽에서 게이트를 가지고 무언가 한 듯 했다. .....
곧 있으면 끔찍한 최후의 일이 벌어질 그런 일을......
당신은 한 두시간 있으면 모든 병사들이 완전 무장을 하고 공중 지원을 받으며 기지를 공격하기
위해 도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병사들이 너무 늦게 도착하는 것이란 것도
역시 알고 있다. 너무 너무 늦을 것이다.. 비행기는 공중을 떠다니는 괴물들의 습격으로
하늘에서 추락할 것이며, 대포들은 악마의 로켓과 파이어 볼에 의해 녹아져 내릴 것이고,
병사들은 무장된 UAC 빌딩안으로 돌격할때 몸이 찢어져 죽어 버릴 것이다. 한 두시간 이면
안에 있는 괴물들은 그들의 끔찍한 작업을 마칠 것이며, 또 다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


이제 당신에게 달렸다.

출저 : 지피정보공화국(
http://www.gpzigi.com/ )

      : http://clank17.com/



2005/06/08 19:13 2005/06/08 19:13

신기해서

걍 해봤는데 신기하게 맞길래...-_-;;

이런 종류 많이 해보긴 했지만 이건 좀 종류가 다르답니다.

 

이 게임은 당신이 좀 생각해 보기 전까진 괴상할 겁니다. 
그리고 더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하죠. 아래에 설명에 하란대로만 하세요.
스크롤을 너무 빨리하지 마세요-천천히 내려가면서 아래에
나온 설명대로 하십시오. 머릿속으로 산술을 최대한으로 
빨리하세요. 조그맣게 답을 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아래에 지시 사항대로 최대한 빨리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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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의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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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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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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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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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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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빨리! 12와 5 사이에서 수를 하나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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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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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아래로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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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고른 수는 7이었죠,맞죠?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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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하지 않나요??? (이상해요! 왜 못 맞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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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의사 였을까요, 아니면 신경적인 세포적인 걸까요?
그건 당신이 판단하십시오.
> >>>> 아래에 있는 것도 해 보세요, 놀랄 것이라고 보증하죠.
> >>>> 트릭을 쓴다거나 놀래키진 않을겁니다.
그냥 아래에 나온대로만 하시고,
한 번에 하나씩 답하되 가능한 빠르게 하세요.
> >>>> 다시, 한번에 되도록 빠르게 답하되, 절대 하나를 끝내기 전에
먼저가지 마세요...진짜루.
자..그럼 화살표키를 눌러 화면을 내리세요.
> >>>> (하지만 천천히..뭔가 건너 뛸지 모르니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다음의 답은?:
> >>>>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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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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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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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 >>>>
> >>>>
> >>>>
> >>>>
> >>>>
> >>>>
> >>>>











3+3
























4+2

































5+1





























그럼이제 6이란 숫자를 15초 동안에 최대한 많이 뇌까리세요.
머리속이 6으로 범벅이 되도록...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리세요.








































이제 아주 빨리 야채이름 하나를 머리속에 생각하세요.
빨라야 해요!!




































혹시 그 야채 이름이 당근 아니었나요?
만약에 아니었다면 당신은 전 세계 인구의 2%밖에 안되는 특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즉 98%의
사람이 당근을 얘기한다나 봐요!! 신기하죠??





당근말고 오이를 생각하는 사람도 ㅋ


2005/06/02 19:11 2005/06/02 19:11
2005/05/30 02:03 2005/05/30 02:03

스타 속담

발 없는 히드라 천리간다...

럴커 드랍후 컴셋달기...

울트라리스크 보고 놀란 가슴 저글링 보고 놀란다...

낮말은 옵저버가 듣고 밤말은 럴커가 듣는다...

못된 매딕 벙커 먼저 들어간다...

저글링도 컨슘 할려고 하면 없다...

메딕이 제 상처 치료 못한다...     

러쉬가다 회군하면 아니간만 못하다...

저글링이 세부대라도 발업해야 보배...

가디언은 게편이다...

저글링으로 아칸치기...

유닛도 뽑아본 놈이 잘 뽑는다...

내말이 틀리면 내 손에 싸이오닉스톰 지진다...

눈 뜨고 다크한테 칼질당한다...                                                
불난 넥서스에 EMP쏘기...

드라군한테 이레데이트 걸기...

마린 가는데 메딕 간다...

싸이오닉스톰에 콩 볶아 먹는다...

모로 가도 12시만 가면 된다...

남의 빌드오더에 팩토리 지어라 스타포트 지어라 한다...

소문난 멀티에 미네랄 없다...                                                  

안되는 놈은 입구 막아도 질럿이 들어온다...

열 멀티 잃어도 안 아픈 멀티 없다...

원수는 센타에서 만난다...

케리어 셋이면 엘리미네이션도 면한다...

히드라로 럴커를 만든다 해도 안믿는다...

미네랄 다 캐면 SCV러쉬 보낸다...

로템 2시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하룻저글링 아칸 무서운줄 모른다...

미네랄 한덩어리에 베틀쿠루저 나오랴...

다크도 제말하면 온다...

SCV뒷걸음 치다가 울트라리스크 잡는다...

몰래 멀티가 제발 저린다...

싸이오닉스톰 쏘고 핵 맞는다...

될성 싶은 저글링은 라바부터 알아본다...

일점사 당하는 탱크 리페어하기...

가디언 뮤탈리스크적 생각 못한다...

탱크 싸움에 SCV터진다...

공든 입구막기가 뚫리랴...

빈 셔틀이 요란하다...

모든길은 센터로 통한다...

베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무탈되기도 전에 가디언 되려고 한다...

잘키운 레이스 하나 열 베틀 안부럽다...

빈벙커가 요란하다

자리좋은 성큰하나 열탱크 안부럽다

커맨드때리던질럿 하늘처다보기

프로브 보고 프로토스 모른다



2005/05/29 02:02 2005/05/29 02:02

거물들의 어록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의 양자이론의 확률해석을 반박하며,


아인슈타인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네.
보어 : 제발 신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아인슈타인 : -_-;;;


주) 실제로 이렇게 대답한적은 없으나 실험에서 승리한후 "신이 세상을 어떻게 다스릴까를 지시하는 것은 우리 일이 아닙니다." 하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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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관한 책 제목.

"열 두명"의 현자를 위한....


주) 그만큼 어렵다는 소립니다. 물론 지금 세계에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연구하는 수만명의 학자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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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이 상대성 이론이 예측한 광행차효과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제자 : 만약 에딩턴의 관측결과가 달랐다면 어떡하셨을 건가요.
아인슈타인 : 에딩턴에게 유감이었겠지. 내 방정식은 맞으니까.
제자 : -_-;;


주) 아인슈타인의 거만함을 볼 수있는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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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을 반대하는 100명의 저자들이라는 책이 독일에서 출간..

아인슈타인 : 내가 진짜 틀렸다면 한명으로 충분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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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마를 거부하며

아인슈타인 : 방정식이 더 중요하다. 정치는 현재를 위한 것이지만 방정식은 영원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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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바하라하에게 보낸 편지(1947년7월25일)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하여

그 늙은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녔소. 종종 지나치게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는 것만 빼고는 어떠한 착각도 일으키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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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페르미
어떤 한 강연장에서


강연자 : 주절주절
페르미 : 요새 젊은 물리학자들 강연은 무슨소린지 도통 모르겠단 말야.
강연자 : 여기까지가 페르미 박사의 베타붕괴 이론입니다.
페르미 : -_-;;;


주) 페르미는 천재였으나 일찍 노망이 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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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의 종류가 3개가 아닌 원자의 종류 이상으로 많은 것이 알려지자

페르미 : 이럴줄 알았으면 아버지 따라 푸줏간 주인이나 하는건데.
제자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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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보른
1928년 디랙의 방정식에 만족하며


보른 :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은 여섯달 안에 끝날겁니다.


주) 그후 지금까지 70년도 더 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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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파울리
전자의 스핀 상태를 연구하면서


친구 : 이봐 파울리 요새 안색이 안좋은데.
파울리 : 비정상 제만 효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우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 심금을 울리는 파울리의 말이로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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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을 왕립 학회 회원으로 추천하며


플랑크 :아인슈타인은 비록 광양자 가설같은 개념에서 헛소리를 좀 했지만 가끔 모험도 해야 좋은 이론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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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의 조언으로 흑체복사 방정식을 발견...

플랑크 : 물리학 세미나라... 나가서 뭘한다.
조수 : 여기다 -1 하면 되잖아여.
플랑크 : 헉... -_-;;


후에 아들에게 "아마도 내가 뉴턴에 버금가는 발견을 한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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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
광행차 현상을 관측해내고


주위사람들 : 축하합니다. 당신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한 세명중 한명입니다.
에딩턴 : 세번째가 누구지?
사람들 : -_-;;;


주) 에딩턴의 거만함을 보여주는 일례지요...... --musiki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세번째는 누군가요? - ggusi

이미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얘기겠져?  -- naya

아인슈타인과 함께 작업한 그로스만 아니면 2개월후 그 해를 찾아낸 슈발츠실드가 두번째 사람일겁니다. 에딩턴의 광행차 현상 발견은 무려 4년 후 얘기입니다. 그당시엔 이미 이해하는 사람이 제법 됐지요. --musiki

제가 듣고 이해한 걸루는, 이론을 이해한 3번째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만큼 당시엔 난해한 이론이었다는 비유적인 얘기를 유머로 만든 것 같은데요. --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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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행차 현상 관측을 위해 여행을 떠나다..

조수 : 아인슈타인이 옳다면 어떻게 됩니까.
학자들 : 이러구 저러구 이런 결과가 나온다네
조수 : 틀리다면요?
학자들 : 이러구 저런 결과가 나올걸세.
조수 : 이도저도 아니라면요?
학자들 : 에딩턴은 미칠테구 자넨 혼자 집에 와야 할걸세.
조수 : -_-;;;

앨버트 마이켈슨
생애 최고의 바보 발언


마이켈슨 : 물리학에서 이제 남은 일이란 소수점 여섯째자리를 채우는 것뿐이다.


주) 자기자신도 죽을때까지 이 발언을 후회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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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새벽에 노벨상 수상을 알리는 전화를 받고


신문기자 : 파인만 교수님이 노벨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파인만 : 아침에 전화해도 되잖소! 뚜...뚜...뚜...
신문기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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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에게 들은 조언...

택시기사 : 저번에 노벨상 수상한 업적에 대해 TV에서 2분안에 설명하라구 하던데 무쟈게 쩔쩔 매시더군 그래. 그럴땐 이렇게 하시오...
방송인 : 노벨상을 수상하신 업적에 대해 2분안에 설명해주실 수 있습니까?
파인만 : 2분안에 설명이 가능하면 그게 노벨상 거리가 되겠소?
방송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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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일때 강연을 회상하며

파울리 : 파인만의 저 이론은 여차저차해서 틀린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아인슈타인 : 노오오오~~~~~!
파인만 : 저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 평생에 가장 멋진 No였던것 같습니다.

--------------------------------------------------------------------------------
핵연료 관리시설의 감리를 맡게되다.

엔지니어 : 이게 시설물의 평면도입니다. 이러쿵 저러쿵
파인만 : (한마디도 못알아듣고 있다)
엔지니어 : 대충 어떤 내용인이 아실리라 믿습니다.
파인만 : (여전히 그림속의 시설이 밸브인지 창문인지도 모르고 있다) 이 밸브가 막히면 어떻게 됩니까?
엔지니어 : 으...으음....
파인만 : (헉... 역시 밸브가 아니라 창문이었군 -_-;;;)
엔지니어 : 큰일나겠는데요 -_-; 역시 대단하십니다. 한눈에..
파인만 : 아니 그게 아니고....-_-;;;;

--------------------------------------------------------------------------------
여성단체에게 돼지같은 성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히다.

여성들 : 선생님의 교과서에서는 왜 주차딱지를 떼는 운전자가 여성이죠?
파인만 : 어쩌다 여성 운전자가 등장했을 뿐이예요.
여성들 : 여성은 운전을 잘 못한다는 걸 주장하기 위한것 아닌가요?
파인만 : 왜 여러분은 그 딱지를 떼는 경찰에 대해서는 생각 안하시나요.
여성들 : 경찰은 원래 나쁜 사람들(-_-;;) 이잖아요.
파인만 : 중요한건 그 경찰도 여자였다는 사실이죠 -_-;;;
여성들 : -_-;;;;;

--------------------------------------------------------------------------------
닐스 보어, 풋내기 물리학자 파인만을 불러 토론하다.

보어 :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떻겠소.
파인만 : 지금 장난합니까. 이러저러해서 바보같은 생각이요.
보어 : -_-;;; 음..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떻겠소.
파인만 : 이러저러해서 그것도 정말 머저리같은 생각이죠...
보어 : 뻐끔뻐끔 -_-;;... 이제 됐으니 거물들을 불러모아야지...


보어, 뒤돌아서서 아들에게 하는말.(아들 보어 역시 유명한 물리학자)


보어 : 앞으로 토론할땐 저 친구를 먼저 부르란 말이야. 내가 말만하면 "예. 보어박사님. 박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란 말밖에 할줄 모르는 녀석들과는 다시는 토론안할거야.


주) 정말 파인만이라는 사람은 물리 앞에선 격식이고 뭐고 없었다죠.

--------------------------------------------------------------------------------

볼쯔만
맥스웰의 방정식을 보고 감탄하며


볼쯔만 : 이 식을 신이 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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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딩거
디렉이 슈레딩거와 하이젠베르크의 식이 같은것임을 증명하는 논문을 읽고


슈레딩거 : 디렉은 자기가 말하는 내용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_-;


주) 역시 디렉의 거만함을 보여주는 일례입니다.

 


2005/05/29 02:01 2005/05/29 02:01

내 평생 이렇게 영어를 많이 쓰다니

 

어제 기숙사 20동 2주년 기념파티를 나녀왔다

응 20동이 무엇이 특별하냐면...

여기서는 영어만을 써야한다는 것!

기숙사 내에서 한국말을 쓰면 벌점을 받고 벌점이 쌓이면 퇴사를 해야한다고 한다.

 

그런 20동 기숙사가 2주년 기념으로 파티를 한다고 해서

정규형과 은진의 초청으로 "재"패밀리와 함께 파리에 갔다는 것 ㅋ

파티장에 도착했다... 샬라샬라샬라......-_-;;;

초반에 이 사람들이 갑자기 영어쓰니 무지 뻘줌하더군

음음....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

 

그러게 한 10분쯤 지나니 조금 적응이 된다.

역시 나란 인간은 적응력하나는 좋은거 같다 ^-^;;

그리하여 나의 말도 안되는 영어들이 시작?榮?nbsp;ㅡ_ㅡ;;

주절주절 ... 발음엉망... 최대한 몸동작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의사를 표현하려 하였다...

과연 그들은 나의 말을 알아들은 것이였을까 -_-;

 

그래도 어찌어찌 한 2시간 가량을 파티서 엉망진창 영어를 하면서

맛있는 칵테일과 다과를 먹으면서 파티를 즐겼다 ㅎ

 

참.... 파티가 끝나고 새삼깨닳은건데 역시 각 언어마다 느낌이란게 있는거 같다...

"환장하겠네" (내가 하는말을 다시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어서 -_-;;) 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말이 없더군..

역시 어감이라는게 상당히 틀리다.

물론 내가 영어를 잘했더라면 비슷한 말을 찾아냈을지도 모르지만 ㅋ

 


2005/05/28 02:00 2005/05/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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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푸는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강추

2005/05/22 01:59 2005/05/2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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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감마선 폭발


 

  이 길지않은 폭발은 태양이 1000억년 동안 방출하는 에너지를 뿜어낸다고 하죠


 지난 밤, 빅뱅 이래 우주에서 알려진 가장 폭력적인 폭발 현상인 감마선 버스트(Gamma-ray burst) 현상 연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천체물리학자들을 흥분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관측 위성 스위프트(Swift)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감마선 버스트를 탐지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스위프트 위성이 여전히 신비에 싸여있는 문제의 폭발 현상을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관측하게 해주었다고 평가했다. 스위프트 위성은 감마선원(Gamma Source)으로 재빨리 몸체를 틀어 도구를 겨냥했고, GMT 시간 4시경에 대형 지상 망원경들을 동원시키기 위해서 지구에 경보를 울렸다.

아직 데이터들이 분석되고 있지만, 나사의 "Goddard 우주비행 센터(GSFC)"의 연구원들은 스위프트가 지구로부터 22억 광년 떨어진 (이는 22억년 전에 현상이 발생했다는 의미) 아주 짧은 감마선 폭발을 포착했다고 평가했다. GRB050509b라고 명명된 이 버스트는 두 개의 중성자 별이 융합하면서 일어났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두 중성자 별의 만남으로 블랙홀이 생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천문학자들 은 2초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나며, 좀 더 지속 시간이 긴 (2초에서 수초 사이) 버스트보다 덜 밝은 이 현상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보다 긴 시간 지속되는 버스트는 초신성의 폭발과 연관성이 있다. 이에 관련된 이론적 모델이 몇 년 전부터 세워졌고, 버스트와 초신성 간의 관계를 입증하게 해준 현상들이 수 차례 관측됐다. 반면에, 짧은 버스트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아직 극히 한계적이고 이론적인 수준에 불과하다.

스위프트 위성이 관측한 짧은 감마선 버스트의 성격이 확인된다면 아마도 이러한 기이하고 폭력적인 현상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감마선 버스트가 발견된 것은 아주 최근의 일로, 소련의 핵 실험에 의해 생성된 감마선을 추적하던 미국의 군사 위성에 의해 60년대 말에 최초로 탐지됐다.

 

 

Gama ray burst에 더 알고 싶으면 아래로~

관련된 동영상을 보려면 --->클릭

Gamma-Ray Bursts

Gamma-ray bursts (GRBs) were first discovered in 1973 and at the time no one could reasonably explain them. To this day they are one of the greatest enduring mysteries of modern astronomy. The bursts occur approximately once a day and can be seen from all different directions of the sky as brief, but intense flashes of gamma radiation. During its lifetime, BATSE detected over 2700 individual bursts. GRBs are the brightest gamma-ray phenomenon known, outshining all other sources of gamma-rays combined, and last from a few milliseconds to a few hundred seconds.

2704 Gamma-Ray Bursts detected by BATSE

BATSE map of its 2704 detected GRBs

In 1997, there was a breakthrough when scientists using a satellite named BeppoSAX, discovered that at least some gamma-ray bursts display an afterglow. This is best described as a fading "glow", lasting for a few hours or a few days, which can be seen at x-ray and optical wavelengths. This new bit of information allowed scientists to determine that the bursts occur at distances outside of our own Galaxy. Previously, scientists were divided on the question of whether the bursts occurred in our own galaxy or at cosmological distances outside the Milkyway. This new information now at least told scientists that the bursts were distant and they could better understand the amount of energy being released in the burst.

The power that a gamma-ray burst produces is enormous, roughly equal to the energy released by 100 billion Suns in a year's time. So far scientists have few theories on how this amount of energy could be generated. Could the bursts be collisions between highly dense neutron stars or black holes? Could they be signatures of the birth of a black hole?

GLAST will aid the study of GRBs by measuring energy spectra of bursts from a few keV to hundreds of GeV in the short time after onset when the majority of the high-energy is released, something previous missions have not had the ability to accomplish. These spectra will allow scientists to place strong constraints on the production mechanisms and the physical conditions of the source regions of bursts. Between the LAT and the GBM, GLAST should observe more than a 200 bursts per year.

 

출처 : http://glast.gsfc.nasa.gov/public/science/

 


2005/05/21 01:57 2005/05/2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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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Vending Machine

지난번에 부산서 선배를 만나서 잠깐 서점에 들렸었는데 이런 기계가 있었다

단돈 300원에 원두커피를!!!!

아래 글은 선배 홈피서 살짝 ㅋ


부산대 앞의 한 서점에서 발견한 에스프레소 커피 자판기!


http://ajou.ac.kr/~com4ys/wiki/photo/coffee2.jpg












이렇게 생겼다.


http://ajou.ac.kr/~com4ys/wiki/photo/coffee3.jpg


보통 자판기하고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위에 원두가 바로 갈려서 나온다.
300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약 30초 후에 커피가 나온다.


http://ajou.ac.kr/~com4ys/wiki/photo/coffee4.jpg


카페라테나 카푸치노, 심지어 모카치노까지 있다.
우유맛은 전지분유로 대신하는 것 같다.


http://ajou.ac.kr/~com4ys/wiki/photo/coffee1.jpg


커피맛은 그리 나쁘지 않다. (자판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주 훌륭하다. http://ajou.ac.kr/~com4ys/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그리고, 플라스틱 젓개가 같이 나온다.


아~ 그리고 커피를 들고 있는 저 손은 내 손이다 ㅎㅎ


2005/05/21 01:56 2005/05/21 01:56

카오스 공략1

전수자가 많아지고 일일이 다 알려주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한번 정리를 해봅시다~

다를 함 읽어보고 고수되기를 ㅋㅋ


◈소모 아이템의 활용◈
고수의 기본은 소모아이템의 활용입니다. (기초 4가지)
1. 흡혈포션..
- 흡혈포션은 게임 시작부터 살수 있는 100G 의 포션입니다. 약간의 데미지 상승과
50% 체력흡수라는 사기성이 1분간 지속되죠... 따라서 초반에 이 포션을 사용할 경우
캐릭이 죽지않고 맞으면서 싸워도 체력을 풀 가까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하면 좋은 캐릭은 밀리유닛들과 공속유닛(바이퍼, 로칸, 제르딘) 그리고 데미지 딜러인
다래와 가래 가 좋습니다. 또 적과 싸우다 체력이 소모될 경우 멀리 본진까지 가지 마시고
흡혈포션 사용후 크리핑을 하시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경험치도 쌓고 1석 2조지요)
주의할점은 크리핑시 상대의 킬러유닛(다래, 레퍼드, 자객, 샤카잔, 마젠다 정도?)에게
발각되지 않는게 좋고, 샤카잔 처럼 생긴 2랩, 4랩 몹은 피하세요.. 밀리 영웅의 경우 3랩의
전기프레일(?)든 놀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디스펠이 되기 때문에...
상대 아이템에 체인디스펠 완드가 있을경우 흡포를 안쓰던가 몰래 쓰던가 하세요..
(멀리서 빨고 덤비세요.. 가까이서 쓰면 대번 표납니다..)

2. 안티 매직 포션 (이뮨포션)
- 마법(스펠)을 풀고 이뮨상태를 15초간 지속시켜주는 포션입니다.
주로 스턴캐릭들과 상대할때 필수적이고 상대방의 스턴 날라올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아크마나 샤카잔 같이 한번 걸리면 헤어나기 힘든 캐릭들과 대치할때
필수라 할만큼 중요합니다. 70원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팍팍 쓰세요
피가 적은 상대방 지능유닛들과 싸울때는 영웅킬 까지 노릴 수 있으니까요.
(메두사, 아크마 같은 지능 스턴유닛은 이뮨포션을 보면 도망가는게 상책입니다.)
디스펠에 능하다면 모를까 ㅡㅡ;;)
주의할점은 이뮨포션 발동시 유리한 마법들도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이뮨포션 사용후 흡혈포션 사용은 가능합니다.

▷ 영웅킬 다래의 활용법 ◁
다래(전설의 명사수)의 스킬중 윈드워커와 퓨리는 다래를 킬러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스킬입니다.
퓨리의 경우 지속시간은 짧지만 1분이라는 짧은 쿨타임 덕분에 다래는 사기적인 공속을 얻죠.
다래는 데미지 위주로 아이템을 편성하고 인벤을 2개 비워서 안티매직포션과 흡혈포션을 꼭
소지하고 다닙니다.
윈드워커를 발동하고 영웅에게 근접한후 강제어택과 동시에 안티매직포션 흡혈포션을 순차적으로 사용하고 퓨리를 발동시키면 포탈이 없고 상대방이 디스펠+스턴에 능하지 않다면
그영웅은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흡혈의 사기성을 이용하면 디텍이 있는 적 영웅에게도 무작정 다가가 퓨리어택을 날릴 수 있습니다. 썬더소드 착용시 3명의 영웅사이에 뛰어들어도 ALL킬 시킬 수 있습니다.
단 썬더소드 착용시엔 마나리젠의 삐 조합을 추천하고, 흡혈조합은 안됩니다...
고수들은 다래는 영킬 다래가 기본이죠 ㅡㅡ;;
추천 초반 아이템은 데몬엣지(1800G)와 크리스탈라인 소드(1300G)입니다.
부엉이를 일치감치 포기하시고 빠르게 데미지를 올리세요. 다래의 오로라 때문에 다래는
금방 최고의 데미지를 가진 캐릭이 됩니다. 공속의 한계는 퓨리로 극복하면 됩니다.
추천 후반아이템은 역시 문스피어, 마검, 블소, 썬소가 없을시 흡혈 A, 혹은 B조합..
정도입니다.


3. 체인 디스펠 완드
- 앞서 두 포션을 무모화 시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이 체인디스펠 완드입니다.
가격은 25G로 상대방이 흡혈을 사용할 경우 가처없이 날려주세요. 상대방은 최소한
75원의 손해를 봅니다. 특히 당신이 아크마나 참새일 경우 이 소비아이템은 필수입니다.
그래야만 상대방 영웅을 잡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군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군이 헥스가 걸리거나 심한 슬로우에 걸렸을 경우 아군에게 사용하면 상태가 풀리고 도망(혹은 반격)
할 수 있게 됩니다. 적, 아군 구분없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죠.
하지만 타게팅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컨트롤을 요구하는게 최대 단점이지요.
평소 강제어택과 종스, 체라북을 자주 쓰신다면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영웅킬 다래의 대처법 ◀
당신의 상대방에 다래가 있다면.. 포탈은 최대한 아끼세요.
그리고 당신이 스턴스킬이 없다면 최대한 빨리 디텍을 사는게 좋습니다.
눈에 보일때는 항상 스킬로 원거리에서 견제하시고 퓨리어택을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퓨리 어택을 실패하면 다래는 170G를 고스란히 날리게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당신이 스턴을 가지고 있다면 다래를 유인하세요...
다래가 포션을 빨고 퓨리어택을 할때 유유히 디스펠을 걸고 스턴을 날립니다.
그리고 천천히 두들겨 패면 다래는 자멸합니다... (그르르, 메두사, 아크마는 다래킬러입니다)
초반 다래는 체력과 방어가 낮기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번 잡히다보면 다래는 재생불가능일 정도로 게임이 말리게 되죠..

4. 고대지식인의 돌
- 이 아이템은 나무를 먹음으로 체력을 300 회복할 수 있습니다. 10회 사용하고
번거롭게 본진으로 가지 않아도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므로
특히 초반에 경험치 확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
고수들은 정말 죽기직전이 아니면 본진으로 회귀하지 않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더더욱 그렇죠.
상대방 보다 레벨이 높으면 유리한게 당연하니까요.
고대 지식의 플레이트가 등장한 이후로는 쓰다가 보관해 놓구 조합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초반 고대지식의 플레이트는 올스텟, 방어, 공격 다 갖추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죠.
추천 구입순서는 고대지식의돌 -쉐도우플레이트- 데몬엣지 - 티타늄 방패 순입니다.

EX) 힐링셀프와 맑은포션
- 이아이템 사용후 한대라도 맞으면 효과가 없어지지만 최고 장점은 역시 싼 가격에
높은 회복율입니다. 경험치 확보를 위해 중요하죠, 특히 소환계열 영웅의 경우
마나 관리를 위해서 초반에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인벤 관리를 위해 창고로 하나씩 실어 나르기를 연습합시다, 연습하면 긴급순간
디스펠, 안티, 흡혈 조달에 도움됩니다...;;;

카오스를 즐기려는 초심자 플레이어들에게 도움이 되길..
고수분들에게는 그저 뒷북 ㅡ_ㅡ
악플환영~!

출처 : 도타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좀 추가하자면 다래처럼 초반에 은신 스킬이 있는영웅에게는

종합 스펠북을 사서 페어리 파이어를 걸면 1분동안 보이게 되고

또 그외에도 유용한 2가지 마법이 있으니 강추~(카오스 공략4 참고)

그리고 상대편이 페어리 파이어를 쓴다면 디스팰 완드로 없앨 수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기를

자~~~ 그럼 모두 즐카하기를 ^ㅡ^



2005/05/21 01:53 2005/05/21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