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셤 끝

 

그래도 셤이 끝나니까 홀가분하다!!

 

그동안 차고있었던 족쇄를 푼느낌이랄까..

 

하지만 뭔가 역시 뭔가 섭섭하고 -_-;;

 

다시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셤이 끝나니까 들더군  ㅎㅎㅎ

 


2004/08/25 02:25 2004/08/25 02:25

이런

 

아~

 

 

힘들다...

 

 

이런...   

낼 모래가 면접인데...

이리도 막막 할수가...

 

 

 

흑 -_ㅜ

 


2004/08/22 02:23 2004/08/22 02:23

45 (Staring Down...)


가수 : shinedown

앨범 : Leave A Whisper

 

 

Alice In Chains과 비슷한 분위기다

 선배의 말대로 노랜 영혼을 달래주는군

 


2004/08/14 02:17 2004/08/14 02:17

 

우~

낼이 생일인데...

할게 넘 많아...

미리미리 않해서 그렇지만 ㅋㅋ

 

방학 시작할때는 계획이 참 빡빡한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는데...

방학 첨 시작할때는 기말고사 후유증으로 막 놀고...

7월달에는 계절학기 듣고 포항내려가고 대전가고 하다보니 벌써 8월...

 

그리고 이제는 셤이 2주도 안남았네...

그리고 오늘 저녁이면 하나는 1차 결과가 나오는데...

어떻게 될런지 -ㅁ-

 

낼이 생일인데 결과가 않좋으면 참 우울한 생일이 될거 같다...

애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  (제발 ㅠ_ㅠ)

 

앞으론 남은 기간은 정말 열심히 하자고!!! 

그리고 앞으로 셤 끝날때까진 역시 업데이트가 거의 없을거 같네요~~

 

아~ 셤은 8월 24일부터 27일 중 볼거 같군요!!

잘볼수 있게 기도라도 해주면 -ㅁ-;;;

고맙겠습니다 ^0^

 

 

그리고 같이 셤보는 대중이형이랑 성훈이형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2004/08/12 02:11 2004/08/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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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갈림길

 

지금... 많이 힘드네...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지금 내 앞에는 내가 바라던 바가 눈앞에 있다...

하지만 내 앞에 있는 건 지금 내가 이런것을 ?아서 여기까지 와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각해왔던 것과는 다소 아니 많이 틀리다...

 

높은 이상을 ?아 온만큼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나에게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마치 돌아올 수 없는 문 앞에 서있는 기분이다...

그 문을 넘어서 꼭대기에 다다르면 많은 것들을 얻을수 있지만...

꼭대기에 다다르기까지...

그리고 다다르지 못한다면 뒷따르는 결과는 너무나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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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어릴적부터 품어온 의문이 있다...

학문을 떠나서 삶의 본연에 대한 의문들...

 

생각하는것...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난...

생각의 깊은곳에 다다랐을 때...

생각이 때론 멈추면서 나를 내려보고 있을 때...

세상을 좀더 확연하게 보았었던 기억이 있다...

 

그땐 사심이 없었던거 같다...

없어지는 것들...

부질없는 것들에 마음을 쏟지 않고...

 

하지만 삶면서 점점 쉬운것들을 ?아간다...

세상을 사는것도 어려운 길과 쉬운길이 있는거 같다...

 

 

 

 

 

 

 

 

 

 

만약 지금것 ?아온 것을 포기한다면...

올인이라는 도박이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인생엔 열정도 적을 것이고 시련도 적을 것이다...

그렇게 삶엔 무엇이 남을 것인가...

날개를 펼치지도 못하고 그 날개를 썩혀서 영영 펼지지 못헐거 같다는 슬픈 생각이 든다...

 

 

 

 

 

 

 

 

내 앞에 있는세상을 알고 가는것과 그것을 모르고 갈때는 분명히 다르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용기가 적게 필요하다...

하지만 많으것들을 알아갈수록 한 발짝 한 발짝 옮기는데는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는 바로 자신에 대한 강인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 흔들리면 그 어떤것도 이룰수 없다...

지금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은...

단 한번의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그런 험한 길이다...

떨어지면 일어서기 힘든...

 

 

 

 

 

 

 

 

 

 

어떤 길을 택할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다...

나약해진 내 모습을 오늘 잘 확인했다...

이런 모습으로는 결코 그 벽을 넘을수는 없다...

여태껏 나는 나의 벽이란 없다고 믿고 살아왔을 만큼 자신감있게 살아왔고...

그만큼 나태한 모습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나의 나태는 벌써 많은 것들을 빼았아 갔다...

남은 것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남은 것들은!!!

 

 

 

 


2004/08/03 02:06 2004/08/0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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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52가지 진실들

 

1. 지퍼에는 YKK라는 이니셜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Yoshida Kogyo Kabushibibaisha’의 약자.

2.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3.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4. 맥도날드는 해피밀 세트 판매가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한다.

5. 1996년판 웹스터 사전에는 315개 단어의 철자가 잘못 표기됐다.

6. 하루 평균 12명의 신생아는 부모가 바뀐다.

7.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8.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 비늘이 포함돼 있다.

9. 1830년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됐다.

10.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 손으로 글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했다.

11. 2차대전 중에는 금속이 부족해 오스카상을 나무로 제작했다.

12.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는 시계가 없다.

1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다.

14. 브루스 리(이소룡)의 몸동작은 너무 빨라서 그의 움직임을 보려면 테이프를 느리게 재생해야 한다.

15. 나비의 원래 이름은 ‘flutterby'였다.

16. 천천히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유사(빠져드는 모래)에 빠지지 않는다.

17.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 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18.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

19. 최초의 바코드 상품은 Wrigley사의 껌이었다.

20. 말보로사의 초대 회장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21.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 사의 공장 모든 직원들의 월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매년 나이키로부터 벌고 있다.

22.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23.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24. 지구상에서 가장 값나가는 브랜드는 순서대로 말보로, 코카콜라, 버드와이저다.

25. 왼손만 가지고 타이핑할 수 있는 단어 중 가장 긴 것은 'Stewardesses'

26. 악어입에 물렸을 때는 손가락으로 악어 눈을 공격해라. 악어가 즉시 놔줄 것이다.

27.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 의 결과가 나온다.

28. 세계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29. 사람들이 잠에 들기까지 평균 7분이 걸린다.

30. 키보드의 ‘Pound(#)’ 키는 ‘octothorp’라고 불린다.

31.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은 ‘고양이’다.

32. 고무밴드는 냉장고에 놔두면 더 오래간다.

33. 사람들은 보통 타이핑할 때 평균적으로 왼손을 56% 사용한다.

34. 영어중에서 'mt'로 끝나는 유일한 단어는 ‘Dreamt'

35. 눈을 뜬 상태에서 코를 골 수 없다.

3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37. 바퀴는 머리가 잘려도 10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38. 유럽 여성들은 1900년까지 속옷을 입지 않았다.

39. 인간은 살면서 18kg 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40. 요요는 한때 필리핀에서 무기로 사용됐다.

41. 코카콜라는 자동차용 오일로 사용 가능하다.

42. 멕시코시티는 매년 0.254m씩 가라앉고 있다.

43. 두뇌는 텔레비전을 볼 때보다 잠잘 때 더 활동적이 된다.

44. 미국인의 80%가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이다.

45. 스리랑카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그렇다”라는 긍정의 대답이다.

46.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 더 많다.

47. 아이슬란드에서 개를 키우는 건 불법이다.

48. 엄지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라며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49. 영어에서 모음이 역순으로 정리된 단어는 ‘subcontinental'

50. 워싱턴에는 사람보다 전화기 수가 더 많다.

51. 베토벤은 작곡하기 전에 머리에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52. 파키스탄 에서는 남에게 발을 보여주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2004/07/28 05:39 2004/07/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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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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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정말 덥군~~~

코엑스갔다 오는데...   밖에서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_-;;;

오늘 가보니 작년 생각이 나더군...

아마 올해도 했다면 분명 지금쯤 녹초가 되있었을거다...

생각보다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들이 참 많았다~

응용해서 2학기 학술제에 써먹어야지 ㅋㅋㅋ

 


2004/07/27 05:38 2004/07/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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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또 찾았다



 

나머지도 찾아서 올려봐야지...

이 그림을 그린 작가가 여성작가라고 하던데...-_-;;;

 


2004/07/27 05:36 2004/07/2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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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싶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거의 그리지 못한듯...

끽해야 연습장에다 끄적거리는 정도...

이런건 참 재미있을거 같은데...ㅎㅎ

나중에 셤 끝나면 한번 만들어봐야 겠다...ㅋㅋ

 

생각해보니 직접 티에다 그림을 그렸던 티가 아직도 집에 있는거 같군...

유화로 그려서 그런지 그림이 잘 지워지지 않고 보존이 잘 ?째 같다...

하긴 잘 입지 않아서 그런겄도 있지만... -_-;;;

집에가서 함 찾아봐야지...


2004/07/27 05:35 2004/07/2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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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SIM

 

pianist....

 
2004/07/26 05:30 2004/07/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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